스팀 천 원에 세 개 하는 시대는 끝나가는가.

in #kr5 years ago

스팀 천 원에 세 개 하는 시대는 끝나가는가./cjsdns

반갑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가격이 내려가니 큰돈 안 들이고 구입이 쉬었고
올라가니 보상이나 전반적인 분위기를 봐서 좋다.
대부분에 스팀을 3달러 4달러 혹은 7~8달러에 구입한 것도 있는데
가격이 폭락하니 하루아침에 알맹이는 어디로 도망가고
쭉정이만 남이 있는 듯 초라했다.

섣부른 판단인지 모르나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지
날갯짓이 제법 높이 날라오를 준비를 하는 듯 전해오는 느낌이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스팀을 권했던 장본인으로서 스팀의 대 폭락은 면구스러운
일이 되었으며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라 했으나 그래도 권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편치만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특히나 젊은 친구들에게 미래가 스팀 잇에 있는 것처럼 확신에 찬 어조로
권했던 입장에서는 고난의 행군 앞에서 늘 미안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지 기대감이 가도록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데 비상하는 스팀이 되었으면 좋겠다.

스팀도 대중 명품을 지향했으면 좋겠다.
요즘 잘 나가는 앞으로도 잘 나갈 애터미라는 회사가 있다.
불신과 멸시의 다단계 판에서 우리는 착한 다단계입니다.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대중 명품과 절대품질 절대 가격을 모토로 가입비도 진입비도
유지비도 없으며 오로지 좋은 물건 싸게 파는 것으로 승부를 건다는 애터미
바이너리 두줄 마케팅으로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무한 단계로 연결되는
원서버 글로벌에 다단계의 악의 축이나 마찬가지인 최상위층에 독식을 막는
방법으로 후원수당 월 5000만 원에 컷아웃 플래시 하여 아래로 내려주는
아름다움까지 있는 애터미에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하게 열심히 하다 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애터미
스팀 잇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성공이 담보되는 그런 시스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입한 물건을 사용하던 중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반품을 받아준다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자신감 있게 화장품 공짜로 쓰는 법까지 알려줄 정도로
자신이 넘치는 애터미
우리 스팀도 그런 애터미를 닮아 배웠으면 합니다.

스팀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특별한 대접받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코인 갖고 있지 않아도 스팀 만개만 가지고 있는 스티미언이면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는 성공한 사회인으로 대접받는
그런 세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애터미는 성공 못하면 기적이라 하는데 스티미 언도 성공 못하면 기적이라는
모두가 성공하는 그런 시스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이글이 여러분에게 복음 같은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티밋 활동 열심히 하시기 바라며 노후대책이 덜되어 불안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찾는 분이 계시면 댓글이나 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이미 애터미 하시는 분은 더욱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스팀이 천 원에 세 개 하는 시대도 분명히 갈 것이고 다시 오천 원 만원 하는
세월이 올 것이며 애터미 또한 노력에 반드시 보답을 하는 곳으로써
후일 주변 모든 분들과 축배의 잔을 드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확신합니다.

연락처 : anifeed@ hanmail.ne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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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ses sel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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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m semangat dan raih mimpi 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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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write
resteemid

Tetap konsisten

Bagus sekali

애터미를 다시 보게 되네요.

강남에서 하던 가게를 접고, 그 가게를 뻔질나게 드나들던 어떤 젊은 애터미 아줌마를 따라 애터미를 시작한 어떤 약간 나이 든 아줌마가 기억나네요.

그 일 시작하고 한참 만에 강남에서 한참 떨어진 곳의 길 위에서 젊은이를 대동하고 걷고 있는, 맵씨있게 잘 차려 입은 그녀를 우연히 만났죠.

나를 먼저 알아보고 어찌나 반가워하던지.....

그녀는 애터미로 성공 중이었나 봐요.

그녀는, 한때 막걸리와 파전 등속을 먹으러 자신의 가게에 자주 드나들던 단골이었던 내게 자랑하고 싶었었나 봐요.

그녀는 자랑보다는 애터미를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그간 이용해준 단골손님이었던 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님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선물을 드린다는 생각이었으리라 믿어지네요. 애터미는 작은 축복 입니다. 누구에게는 인생 최대의 축복이기도 하구요. kgbinternational님도 저와 인연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ulisan yang sangat bagus. Saya sangat s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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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i kawan-kawan dari Indonesia yang berminat gabung dengan bisnis Atomy, kalian bisa juga mendaftarkan diri melalui E-mail :
[email protected]
Selamat menc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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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rapa hari ini steem telah mengalami peningkatan. walaupun itu tidak besar. tetapi saya yakin steem akan meningkat secara drastis untuk kedepan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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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ap semangat ka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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