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을 이용해서 동네 맛집 자랑하기(자동차 타이어 파스로 견인차 기다리며
막간을 이용해서 동네 자랑이 취미인 천운 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에게도 천운이 함께하여 대운 드시기 바람니다.
오늘 처음으로 자랑할 맛집은 청평 버스터미널 맞은편 짬뽕집입니다.
사진이 옆으로 누웠나 보네요.ㅎㅎ 돌려 세워서 봐주세요.
일반 짬뽕과 냉 짬뽕이라는 메뉴 입니다.
냉짬뽕의 포스입니다. 뭔가 달라 보이죠.
세사람 모두 싹 비웠네요. 역시 짬뽕은 청평에 짬뽕 마루 입니다.
오늘따라 더 맛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모두 싹 비우다니 관심이 가시죠.
청평 오시면 꼭 들려 보세요. 감사합니다. 틈만 나면 동네자랑 천운 이었습니다
형님 나도 못해본걸 해보셨더군요
다운보팅 ㅋㅋㅋ
뭐든 저보다 앞서십니다. 화이팅
놀림도 지나치면 칭찬이 됩니다.
칭찬으로 일단 받고...
세상천지에 할줄 몰라 이것 저것 만지다 벌어지는 일을 꼬집어 비트니 묻습니다.
그대는 뉘시기에 나에게 이렇게 날마다 에너지를 퍼 주시나이까...?
내가 보니 그대는 진정 이 시대의 worldcorn 이십니다. @sochul님의 혜안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부정의 에너지까지 긍정의 에너지로 변환시켜 성장시키는 그 비상함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corn113님은 나의 worldcorn 이며 우리 steemit의 worldcorn입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쑥스럽네요 ㅋㅋㅋ
오~ 냉짬뽕은 차가운짬뽕이죠?
그 맛이 상상이 안가네요~
아주 시원한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찬음식을 안 좋아해 뜨거운 걸 먹었는데
옆에서 먹는걸 보니 맛있게 드시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