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국의 소도시 벤치에 앉아서 한국어로 출판된 책을 읽는다니!
강적이네요 ㅋㅋㅋㅋ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풍경을 눈에 담고 사진으로 남기고 발걸음을 옮기는것도 좋지만
내가 살아온 내나라가 아닌 곳에서 책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내 일생에 큰 기억 하나를 남긴다! 좋다 ㅎㅎ
저도 나중에 여행가면 따라해봐야겠어요.
어떤 느낌이셨는지 알것 같네요. 꼭 해보고 싶어요 ^^
맞아요, 딱 그 느낌이에요!!! ㅎㅎㅎㅎ 시공간을 초월하는 교감, 경험하시고 나면 환상 그 자체를 느끼실 거예요. :-) 여행지에 맞춰서 책을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여행지 나오는지 확인하러 미리 읽어볼 수는 없는 노릇이고ㅋㅋ) 우연히 책에서 그 장소가 튀어나오면...! 그 순간부터 우주로 떠올라 독서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히히 다음 목표는 여행할 장소가 등장하는 소설을 한 권 읽는 거예요. oprth님이 먼저 이뤄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장 그르니에가 쉽지 않은 언어로 기록해서 그런지, 읽을 때마다 상당한 집중을 필요로 하더라고요. :-) 평생동안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으면서 체화시키고 싶은 책이랄까요. ㅎㅎㅎㅎ 장 그르니에의 사유의 절반의 절반의 절반만 따라가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내용 다음으로 레이아웃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보시는 데 불편함이 있을까 늘 염려가 됩니다. 예은님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
토랙스님! 제 글을 가치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 블로그의 평균으로 보자면 이 글도 사실 나름 관심을 많이 받은 글에 속하고 있습니다. (눈물 찍ㅎㅎㅎㅎㅎ) 가끔씩 토랙스님처럼 제 글을 잘 읽어주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주시면 엄청 감동을 받는답니다. :'-) 리스팀까지 해주시고, 무척 감사합니다. :-) 좋은 포스팅으로 보답하는 일만 남았네요! 노력하겠습니다. :)
이탈리아와 지중해, 생각만 해도 마음이 여유로워 집니다.^^ 여행 중이셨네요~
ㅎㅎㅎ 2017년 1월의 여행이었습니다! :-) 며칠동안은 일과 일정이 빼곡해서 틈새 시간동안 글을 쓰다가 오늘에야 업로드를 했어요. ㅎㅎㅎ 피로가 겹겹이 쌓인 오늘, 저 햇살 아래에 누워서 낮잠 좀 푹 자고 싶네요. :-)
네^^ 저도 스팀잇으로 좀 대박나서 유럽여행 가봐야겠어요ㅎㅎ 꿈입니다.ㅎ
앗! 그것은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ㅎㅎㅎㅎㅎ 생각만 해도 황홀한데요?!!
와.... 이국의 소도시 벤치에 앉아서 한국어로 출판된 책을 읽는다니!
강적이네요 ㅋㅋㅋㅋ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풍경을 눈에 담고 사진으로 남기고 발걸음을 옮기는것도 좋지만
내가 살아온 내나라가 아닌 곳에서 책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내 일생에 큰 기억 하나를 남긴다! 좋다 ㅎㅎ
저도 나중에 여행가면 따라해봐야겠어요.
어떤 느낌이셨는지 알것 같네요. 꼭 해보고 싶어요 ^^
맞아요, 딱 그 느낌이에요!!! ㅎㅎㅎㅎ 시공간을 초월하는 교감, 경험하시고 나면 환상 그 자체를 느끼실 거예요. :-) 여행지에 맞춰서 책을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여행지 나오는지 확인하러 미리 읽어볼 수는 없는 노릇이고ㅋㅋ) 우연히 책에서 그 장소가 튀어나오면...! 그 순간부터 우주로 떠올라 독서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히히 다음 목표는 여행할 장소가 등장하는 소설을 한 권 읽는 거예요. oprth님이 먼저 이뤄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사진도 글도 눈이 정말 즐거워요!
엄청난 능력자분이셨다...
글쓰는 방식과 레이아웃도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배워가요 >_ <//
능력자라니요...! 이미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계신 애니님께서 진짜 능력자시죠. :-)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레이아웃 연구하는 것도 재미가 있어요!!! :-)
그저 아름답네요..!! 이탈리아도 채린님의 편집솜씨도!ㅎㅎ
으아 편집 능력자 경아님께서 이런 칭찬을...! :-) 감사합니다. 더 편하게 읽으실 수 있게 연구를 계속해볼게용 ㅎㅎㅎㅎ 따뜻한 일요일 밤 보내셔요!
와 경아님이 추천하신 이유가 이 글에 녹아있네요.
장 그르니에 <섬>은 매번 도전했다가 중간에 덮어버린 책이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이아웃이 정말 예쁘다는 생각을 했어요. 경아님 이웃분이라서 그런걸까요 ^^앞으로 자주 왕래해요!
장 그르니에가 쉽지 않은 언어로 기록해서 그런지, 읽을 때마다 상당한 집중을 필요로 하더라고요. :-) 평생동안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으면서 체화시키고 싶은 책이랄까요. ㅎㅎㅎㅎ 장 그르니에의 사유의 절반의 절반의 절반만 따라가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내용 다음으로 레이아웃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보시는 데 불편함이 있을까 늘 염려가 됩니다. 예은님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
여행 관련 글은 좋아하지도 않고 잘 읽지도 않지만
이 포스팅은 더욱 관심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ㅠㅠ
뉴비라서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소소하게 리스팀이나마 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많이 올려주세요
토랙스님! 제 글을 가치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 블로그의 평균으로 보자면 이 글도 사실 나름 관심을 많이 받은 글에 속하고 있습니다. (눈물 찍ㅎㅎㅎㅎㅎ) 가끔씩 토랙스님처럼 제 글을 잘 읽어주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주시면 엄청 감동을 받는답니다. :'-) 리스팀까지 해주시고, 무척 감사합니다. :-) 좋은 포스팅으로 보답하는 일만 남았네요! 노력하겠습니다. :)
네 화이팅이요!! ^0^ 글도 잘쓰시고 감각도 있으시니 금방 인기 많아지실 거에요!
ㅋㅋㅋㅋ너뮤너뮤 고마워요 토랙스님 :-) 꿀잠 주무세요!!!!!!
날씨도 좋고 사진으로 보니 여유가 느껴지는 분위기네요:) 어디 있어도 풍경이 좋으니 그림이 되고 추억이 될 듯 해용ㅎㅎㅎㅎ 좋은 사진, 내용 잘 보구 가요♥♥
귀귀님 감사해용 :3 정말로 아말피는 그런 곳이었답니다. 오늘은 다시 아말피로 가는 꿈이나 꿔야겠어요 ㅎㅎㅎㅎ 귀귀님도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