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으! 오늘도 너무 좋은 채린님의 글과 사진과 그림! 숲과 별, 바다사진 다 너무 고마워요 엉엉 ;ㅁ; 저도 처음 서핑할때 보드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초보에겐 그게 더 좋다며) 깜놀했던 기억도 나고요! 그런데 어느새 명성도 50이 되셨군요! 채린님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분들(동글이님과 퐁당님) 모두 명성도가 49셔서 혼자 신기해 하며 favorite 49 란 제목으로 짧은 포스팅을 해보려고 했는데! too late! :(
흐엥 봄날님께서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정말로 힘이 듬뿍듬뿍 납니당 :-))) 봄날님 포함해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명성도가 쑥쑥 자라났어요!! ㅎㅎㅎㅎ 벌써 글까지 준비하고 계셨는데, 제 명성도가 눈치가 없었네요 ㅠㅠㅠㅠㅠ ㅎㅎ 저도 동글님 퐁당님 참 좋아하는데 우리 참 취향이 잘 맞나봐요 헤헤헤 :-))) 봄날님 좋아요!!!!! 🌿♥️
'두리의 모험' 속 저는 '리리'로 살고 있지만, 채린 혹은 제인 아무거나 불러주셔도 상관 없답니다 띵키님 :-)))) 괜히 이름만 많아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당 ㅋㅋㅋㅋㅋㅋ :-) 와, 서핑을 위해서 하와이로 이민을 가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예전에 저라면 그런 걸 꿈도 못 꿀만큼 용기가 부족했지만, 지금은 '다시 없을 기회'란 생각으로 있는 용기 없는 용기 다 부려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잘 읽어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띵키님!!!
우와.... 밤하늘 사진 저거 실화인가요?
차에 누워서 계속 보고 있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 헤헤 별밤 가득 담아가세요 oprth님 ㅎㅎㅎㅎ ★☆★☆★☆★☆
우와앙~~ 역시... 사진을 잘 찍으시는 덕에 ㅎㅎ
멋진 밤하늘 잘 담아갑니다 :)
보상 조정용 댓글 보팅
사유: 정성글
소요님, 감사합니다 :-)
사진도 글도 그림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시 뉴질랜드에 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감사해요......!! :-))))) 작가님 다녀가셨던 곳들도 차차 여행하고 싶습니당 ㅎㅎㅎㅎ :-) 뉴질랜드, 정말 떠나기 싫은 나라네요. ㅎㅎㅎㅎㅎ
물에 젖은 흙과 돌, 풀냄새 그리고 별들
그것도 부족해서 돌고래라뇨..
와이프와 아들 데리고 가서 저곳에 있고 싶네요!!
문스님 가족 분들도 여기 오시면 정말로 좋아하실 거예요!!!!! ㅎㅎㅎㅎ :-)))) 캠핑의 맛이 이런 거구나 하고 느꼈어요 ㅎㅎㅎㅎ
아아 바다에서 돌고래를 만나시다니! 흥분해서 ‘돌고라’라고 오타를!
동글님!!!!!! ㅠㅠㅠ 큰 파도 속에 돌고래들 여러 마리가 헤엄치고 있었어요....!!!! 조련사가 이끄는 모습이 아니라 자연이 자연을 다스리는 게, 너무 멋졌어요 ㅎㅎㅎ :-) 🐬
으으으으! 오늘도 너무 좋은 채린님의 글과 사진과 그림! 숲과 별, 바다사진 다 너무 고마워요 엉엉 ;ㅁ; 저도 처음 서핑할때 보드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초보에겐 그게 더 좋다며) 깜놀했던 기억도 나고요! 그런데 어느새 명성도 50이 되셨군요! 채린님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분들(동글이님과 퐁당님) 모두 명성도가 49셔서 혼자 신기해 하며 favorite 49 란 제목으로 짧은 포스팅을 해보려고 했는데! too late! :(
흐엥 봄날님께서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정말로 힘이 듬뿍듬뿍 납니당 :-))) 봄날님 포함해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명성도가 쑥쑥 자라났어요!! ㅎㅎㅎㅎ 벌써 글까지 준비하고 계셨는데, 제 명성도가 눈치가 없었네요 ㅠㅠㅠㅠㅠ ㅎㅎ 저도 동글님 퐁당님 참 좋아하는데 우리 참 취향이 잘 맞나봐요 헤헤헤 :-))) 봄날님 좋아요!!!!! 🌿♥️
^_^ 전부 아름답네요. 예쁜곳을 더 예쁘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아론님 ㅎㅎㅎㅎ 기록이란 게, 함께 볼 수 있어 더 가치 있는 것 같아요. :-)) 잘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리리님 손에 카메라가 들려 있었다면 환상적인 돌고래 사진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ㅠ.ㅠ 담에는 액션캠으로라도 찍어주세용ㅠ.ㅠ
카메라랑 렌즈 마련하느라 액션캠까지는 못 샀어요 ㅎㅎㅎ ㅠ 당분간은 카메라 관련해서 돈을 쓰지 않을 생각이에요 ㅎㅎㅎ 좀 더 여유가 되면 장만하도록 하겠습니다!!!!!!!! :-))))
와.. 이번엔 오포우테레. 리리님(이라고 해야하나요 채린님이라고 해야하나요?) 덕분에 뉴질 구경 실컷 하게 생겼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네요, 글도 사진도 아름답고요. 서핑하면서 돌고래라니.. 친구의 친구네 부부가 서핑하고 살고싶다며 5년 쯤 전에 훌쩍 하와이로 이사갔다는 이야길 들은적이 있어요.
저라면 하와이보다는 두리님네 처럼 뉴질을 택하고 싶네요 ^^
정성 가득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D
'두리의 모험' 속 저는 '리리'로 살고 있지만, 채린 혹은 제인 아무거나 불러주셔도 상관 없답니다 띵키님 :-)))) 괜히 이름만 많아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당 ㅋㅋㅋㅋㅋㅋ :-) 와, 서핑을 위해서 하와이로 이민을 가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예전에 저라면 그런 걸 꿈도 못 꿀만큼 용기가 부족했지만, 지금은 '다시 없을 기회'란 생각으로 있는 용기 없는 용기 다 부려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잘 읽어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띵키님!!!
(저는 사실 서핑을 못한다는 것은 안비밀 입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사실 생생생초보입니다 띵키님ㅎㅎㅎㅎㅎㅎ 속도와 불균형을 무서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