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악몽은 악몽일 뿐'이라고 좀 더 정확히 적었어야했나요! ㅎㅎㅎㅎ
근데 또 다른 관점로 '꿈은 꿈일뿐'이라고 읊조리다보니, 뭔가 아련해지네요.
같은 '꿈'이라는 단어도, 사람들마다, 그리고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네요 ㅎㅎㅎ
꿈이 반짝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D
효밥님! 소소해도 너무 소소하지용ㅋㅋㅋ 눈칫밥 먹고 사는 세입자의 삶은 애처롭다가도 행복합니다 ㅎㅎㅎ 아이폰으로 찍고 색감을 손대지 않은 하늘색이 저렇게 푸르렀답니다...!! 뉴질랜드는 확실히 자연에서 위로를 얻는 나라에요. 그런 의미로 좀 더 위로를 얻고 싶네요. 으흐흐!
꺄 몽상가님 ㅎㅎㅎㅎㅎ 이 영감이 아직 '결과'가 아닌 '과정' 속에 머물러 있어서 그럴싸한 결실은 없는 상태랍니다ㅋㅋㅋㅠㅠ 30% 모자란 영감이라도 좋으시다면 함께 해요-! ;-)))
악몽이 제 내면의 에너지를 다 뒤흔들어 놓은 바람에... (심지어 오늘도... ㅠㅠ) 오히려 마음의 찌꺼기가 악몽을 통해 배출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곳에선 막 발악을 하고 미친듯이 싸우니까ㅋㅋㅋㅋㅋ 마치 태풍이 우연찮게 적조현상을 해결하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Θ_Θ 아침에 일어날 때 몹시 피곤한 것만 빼면, 묘하게 부정적이면서도 묘하게 긍정적인 상태에요ㅋㅋㅋ 두리의 모험은 시간차가 있어서 서술할 때 한결 차분한데, 실시간 일상글을 기록하다보니 그날그날의 상태가 이렇게 다 드러나버리네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qrwerq님-! 길이라는 속성은 변함없지만 새로운 산책로를 만난 것과 비슷한 기분이에요 :-)
마냥 걷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에, 열심히 채비를 꾸려봐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요즘 깊은 질문을 남기시는 qrwerq님 글을 읽고 곰곰이 생각하다가 보팅만 남기고 돌아오곤 했어요. 늘 소중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
Nice I upvoted and followed you for future updates
Thank you Ceuk!
Uncomplicated article. I learned a lot of interesting and cognitive. I'm screwed up with you, I'll be glad to reciprocal subscription))
꿈은 꿈일뿐 .ㅎㅎㅎ 왠지 정신이 번쩍 드는 말입니다. ㅎㅎ
앗, '악몽은 악몽일 뿐'이라고 좀 더 정확히 적었어야했나요! ㅎㅎㅎㅎ
근데 또 다른 관점로 '꿈은 꿈일뿐'이라고 읊조리다보니, 뭔가 아련해지네요.
같은 '꿈'이라는 단어도, 사람들마다, 그리고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네요 ㅎㅎㅎ
꿈이 반짝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D
소소하지만 채린님 일상이 이렇구나 하고 공감하고 가네요. ㅋㅋ
그나저나 사진의 오클랜드 하늘이 너무나 청명하네요! 역시 자연의 뉴질랜드!!
by효밥
효밥님! 소소해도 너무 소소하지용ㅋㅋㅋ 눈칫밥 먹고 사는 세입자의 삶은 애처롭다가도 행복합니다 ㅎㅎㅎ 아이폰으로 찍고 색감을 손대지 않은 하늘색이 저렇게 푸르렀답니다...!! 뉴질랜드는 확실히 자연에서 위로를 얻는 나라에요. 그런 의미로 좀 더 위로를 얻고 싶네요. 으흐흐!
꺄-출렁이는 영감의 에너지 저에게도 좀 (굽실굽실)ㅋㅋㅋㅋㅋ뭔가 리리님의 글이 평소의 차분함에서 좀 더 발랄함이 생긴 느낌이네요.
꺄 몽상가님 ㅎㅎㅎㅎㅎ 이 영감이 아직 '결과'가 아닌 '과정' 속에 머물러 있어서 그럴싸한 결실은 없는 상태랍니다ㅋㅋㅋㅠㅠ 30% 모자란 영감이라도 좋으시다면 함께 해요-! ;-)))
악몽이 제 내면의 에너지를 다 뒤흔들어 놓은 바람에... (심지어 오늘도... ㅠㅠ) 오히려 마음의 찌꺼기가 악몽을 통해 배출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곳에선 막 발악을 하고 미친듯이 싸우니까ㅋㅋㅋㅋㅋ 마치 태풍이 우연찮게 적조현상을 해결하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Θ_Θ 아침에 일어날 때 몹시 피곤한 것만 빼면, 묘하게 부정적이면서도 묘하게 긍정적인 상태에요ㅋㅋㅋ 두리의 모험은 시간차가 있어서 서술할 때 한결 차분한데, 실시간 일상글을 기록하다보니 그날그날의 상태가 이렇게 다 드러나버리네요!!! ㅋㅋㅋㅋㅋ
비슷한 시기에 스팀잇을 시작한 분이라고 생각하고있는데- 그 동안 많이 발전하시었고 꾸준하시네요. 최대강점이지요. 마나마인 매거진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으아 한큐님 :)) 조금 못난 소리지만, 제가 그나마 꾸준히 할 수 있는 게 '기록'밖에 없답니다ㅋㅋㅋㅠㅠㅠ 좋은 기회들을 잘 만난 우연으로 조금씩 성장 중이에요ㅎㅎㅎㅎ 응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큐님!!
날이 너무 덥습니다......덥다 ㅠ
저는 아직 츄워서 콧물이 흘러요 헤헤
˚Δ_˚
―
좋은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계기는 또다른 새로운 영감을 낳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일상의 글이라는 것은, 새로운 (신선한) 자극들을 어떻게 소화해서 내어놓느냐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qrwerq님-! 길이라는 속성은 변함없지만 새로운 산책로를 만난 것과 비슷한 기분이에요 :-)
마냥 걷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에, 열심히 채비를 꾸려봐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요즘 깊은 질문을 남기시는 qrwerq님 글을 읽고 곰곰이 생각하다가 보팅만 남기고 돌아오곤 했어요. 늘 소중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
소리지르면서 깨는거 은근 희열이 있어요.ㅋㅋ
꿈에서 소리가 막 안나오는거 온힘을 다해 소리지르면서 깨면
덜 억울하기도 하고...ㅎㅎ
ㅋㅋㅋㅋ 맞아요 꿈보다 제 의지가 더 쎄면 목소리가 웅얼웅얼웅얼....하다가 어느 순간 팍!!!!! 터지는 것 같아요. 혹시 제가 요즘 꿈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에담 치즈, 기억했다가 사먹어야겠네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하루가 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