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뒤숭숭 모드라 글쓰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잘 안써지곤 하네요 ^^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도 계시고..
안보이시는 분들도 많고요 ^^
앞으로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자주 등장해 볼까 하는 중입니다 ㅎㅎ
(사실 평소에도 소소했지만 ㅎㅎ)

짧고 소소한 이야기들로 여러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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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엣지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뭔가 새로운 로고 저도 모르게 빨려 들어가는 듯하고 신뢰성이 있게 느껴져요.
브라우져 자체도 마소 스러움?을 버리고 트랜디 한 느낌으로 변한듯한 느낌이구요.

제가 쓰는건 크롬/오페라/파폭/ 정도인데 여기에 엣지도 테스트해도 좋겠네요.
업무계정으로 나눠 쓴느 것들 개인용으로 쓰는 것들 용도별로 쓰는데 엣지는 어디에 부여 할지는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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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휴대용 모니터에 눈이 가고 있는 중~
늘 듀얼로 쓰다 하나로 쓰니 답답.. 요즘은 딱 내자리가 정해져 있는게 아닌지라..
가볍고 적당한 녀석으로다가 둘러 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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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장사는 아직 안나가는 중~~ 지금은 드라이브 쓰루 형식으로 진행 중인데..
내 일정도 부모님도 아직은 때가 아닌 듯 하다고 하셔서..
판매하러는 안가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