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공양
현충원 한편에는 11시부터 1시30분까지 국수 먹을수
있는 곳이 있었다.
이번은 국수와 함께 꽈배기 종류의 빵 두 개씩 받았다.
국수는 그때 그때 삶아 내기 때문에 불지 않았고 국물도
김치, 호박, 다시마채를 넣어 시원하고 깔끔해서 국물을
다 먹고 조금 더 추가로 먹었다.
무더운 날씨에 땀 흘려가며 먹는 맛있는 국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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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