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 일몰
한국에 돌아오고 이렇게 자연을 느낀 건 오랜만이다. 우린 탄도항을 한국의 자다르라고 부르기로 했다. 낮엔 따뜻한, 조금 더운 날씨지만 바다 근처 일몰 무렵 엄청 추웠다. Astin 투어 즐거웠다. 바다 앞에서는 마음껏 무장해제 될 수 있다. 가벼워졌다.
한국에 돌아오고 이렇게 자연을 느낀 건 오랜만이다. 우린 탄도항을 한국의 자다르라고 부르기로 했다. 낮엔 따뜻한, 조금 더운 날씨지만 바다 근처 일몰 무렵 엄청 추웠다. Astin 투어 즐거웠다. 바다 앞에서는 마음껏 무장해제 될 수 있다. 가벼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