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그냥 일상 - 가만 있으면 가마떼기일까? -
안녕하세요. @banguri 입니다.
저희 건물 옆에 큰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건물을 짓는 것이야 뭐라고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자기 돈으로 자기 건물을 짓는데, 뭐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죠.
다만 바로 옆에 건물을 지으면 당연히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멘트가 날라 댕기고, 소음이 일어나고...
도로는 다 막아버리고...
그러면 옆 건물에 미안함을 좀 가지고, 무슨 일이 있으면 이런 일이 있으니 양해를 부탁이라고 하면 좋겠네요.
오늘 원래도 안 그런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할까 싶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장에게 연락하는데 다 인 것 같네요.
저희 건물 옥상과 옆 건물, 어닝 등에 콘크리트 작업 시에 날라온 시멘트 가루가 덕지 덕지 붙어 있네요.
가만 있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오늘은 군청 가서 뭐라고 하고 청소 다 해 놓기 전에는 공사 중지 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올 1월 부터 했으니 이제 5개월 지났네요.
가만 있으면 가마떼기 인거죠?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장비작업계획서와 다르게 작업하게 되면 위험여부에 따라 작업중지 가능합니다(장비 이동 동선 미준수, 보행자 안전통로 미확보, 신호수 및 유도원 미배치 등)
사진만 봐서는 장비 이동 시 유도원이 미배치되어 있는 거 같고, 보행자 안전통로도 미확보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지게차에 실은 자재 파렛트도 각목으로 대충 못질해서 파손/무너짐 위험이 있고, 보행자 충돌 위험도 있어 보입니다.
소음이 70dB 넘어가면 소음기준 초과로 신고도 가능해요.
현장소장이 제대로 조치하지 않으면 군청에 민원 넣는 게 제일 빠르죠~!!
역시 안전관리 전문가 팥쥐님.
이미 다 치워서 확인이 안되요. 다음 부터는 중지 시켜 놓고 민원 넣어야 겠네요.
거주지 같는 경우 피해보상이 있던데요 ㅠ 아 짜증나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