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독송집 제12권 / 2. 십회향품 ⑥ - 5

in #kr2 years ago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법을 듣고 기뻐하여 청정한 신심을 내고, 몸으로써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며 위가 없는 법보를 기쁘게 믿고 이해하여, 부처님께 부모라는 생각을 내느니라.”

“걸림이 없는 도의 가르침을 읽고 외우고 받아 지니며, 수가 없는 나유타 법과 큰 ㅈ혜의 보배인 온갖 선근의 문에 널리 들어가고, 마음으로는 한량없는 부처님을 항상 생각하여 부처님의 경계에 들어가서 이치를 깊이 통달하느니라.”

“능히 여래의 치밀하고 자세한 음성으로 불법의 구름을 일으키고 불법의 비를 내리며, 용맹하고 자재하게 일체 지혜를 가진 사람의 제일가는 지위를 분별하여 설하며, 일체 지혜의 법을 구족히 성취하며, 한량없는 백천억 나유타의 큰 법으로 모든 근을 만족케 하느니라.”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부처님이 계신 데서 이와 같은 법을 듣고 한량없이 환희하며, 바른 법에 편안히 머물면서 자기의 의혹을 끊고 또한 다른 사람의 의혹도 끊게 하느니라. 마음이 항상 화창하여 공덕이 원만하고 선근을 구족하며 뜻이 항상 계속하여 중생을 이익하게 하느니라.”

“마음이 항상 다하지 아니하여 가장 수승한 지혜를 얻어 금강의 장을 이루며, 모든 부처님을 친근하고 모든 부처님 세계를 청정히 하여 일체 여래에게 항상 부지런히 공양하느니라.”

“보살이 그 때에 모든 선근으로 이와 같이 회향하나니, 이른바‘원컨대 일체 중생이 원만하고 가장 수승한 몸을 얻어서 일체 모든 부처님의 거두어 주심을 입으며, 일체 중생이 항상 모든 부처님을 친근하여 모든 부처님을 의지하여 머무르며 항상 우러러보고 잠깐도 멀리 떠나지 말며, 일체 중생이 모두 청정하고 부서지지 않은 몸을 얻어 모든 공덕과 지혜를 구족하며, 일체 중생이 일체 모든 부처님께 항상 부지런히 공양하며 얻는 것 없는 구경의 범행을 행하며, 일체 중생이‘나’가 없는 몸을 얻어 나와 내것을 여의어지이다.’라고 하느니라.”

“‘원컨대 일체 중생이 모두 몸을 나누어 시방세계에 두루하되, 마치 그림자처럼 나타나 오고 가는 일이 없으며, 일체 중생이 자재한 몸을 얻어 시방에 널리 다니어도 나도 없고 받는 일도 없으며, 일체 중생이 부처님의 몸으로부터 나서 여래의 위없는 몸이신 가문에 있으며, 일체 중생이 법력의 몸을 얻어 인욕의 큰 힘을 깨뜨릴 이가 없으며, 일체 중생이 비할 데 없는 몸을 얻어 여래의 청정한 법신을 이루며, 일체 중생이 비할 데 없는 몸을 얻어 여래의 청정한 법신을 이루며, 일체 중생이 세상을 벗어난 공덕의 몸을 얻어 아무것도 얻을 것 없는 청정한 법계에 나게 하여지이다.’라고 하느니라.”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몸으로 부처님께 공야하며 선근으로 회향하는 것이니라. 중생들로 하여금 삼세의 모든 부처님 가문에 영원히 머물게 하려는 연고이니라.”

Sort:  

Warning,

This user was downvoted or is blacklisted likely due to farming, phishing, spamming, ID theft, plagiarism, or any other cybercrime operations. Please do your due diligence before interacting with it.

If anyone believes that this is a false flag or a mistake, consider reaching the watchers on Discord.

Thank you,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6
BTC 60139.89
ETH 1573.40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