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

in kr-writing •  2 years ago  (edited)

뉴비라고 환영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더 새롭고, 열정적이고, 근사한 새 뉴비의 유입을 눈 여겨 보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팅 하나로 볼 거리, 읽을 거리가 풍성해져서 설레는 마음도 있습니다. 아직 창작자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이 더 익숙해서 그런가 봅니다. 게다가 제게는 이웃 한 분 한 분의 색깔과 모양, 소리와 향기까지도 제각기 다르게 각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새로운 가입자가 늘어나도 누구 하나 떠밀려 나가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방문 빈도 수는 줄지도 모르겠네요 ;ㅁ;). 다만 이 수많은 사람과 컨텐츠 가운데, 우리가 잠시 잰걸음을 멈추고 호흡을 나눌 수 있을 것인가, 소통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은 듭니다. 시간, 욕심, 불안에 쫓겨 쓴 글(댓글)이 늘어나는 것은 바라지 않거든요. 저 또한 꾸준히 경계하고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제가 막 스팀잇을 시작했을 때 kr 커뮤니티에 발을 들이는 것이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 외국의 특히나 좁고 보수적인 한국 커뮤니티에서 몇 번 데였던 경험 때문이지요. 초면이지만 먼저 그 곳에 왔다는 이유로 위계질서를 잡는 다거나, 한국인끼리만 어울려야 한다거나 하는 문화에 잘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밥그릇(?)을 빼앗길까봐 저들끼리 팔짱을 끼고 강강수월래를 하는 경우도 허다했지요. 그런데 스팀잇의 kr 커뮤니티는 딴 세상이었습니다. 텃새가 있기는 커녕 기득권이 형성되는 것을 끊임없이 지양하는 움직임이 활발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닐테고,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다만, 아무튼 제 개인적으로는 내민 손 잡아주신 분들 덕분에 이 곳에 잘 적응한 것도 모자라, 여지껏 많은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예전 글에서 우리가 객실등급이나 역할은 달라도 한 배를 탄 사이라고, 그 배가 좌초되지 않고 순항하여 각자가 원하는 목적지에 다달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을 쓸 때만 해도 언제 배멀미가 날 지 몰라 조금 걱정이었는데 아직 바다에 뛰어들지 않은 것을 보니 저도 뱃놀이에 익숙해졌는가 봅니다. 그런데 오늘은 배가 아니라 수레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는 옛 속담이 요즘 자주 생각납니다. 저 또한 스팀잇에서 누군가에겐 굴러들어 온 돌이겠지만 제가 과연 박힌 돌을 밀쳐 냈는지는 의문입니다. 최소한 제가 아는 스티미언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구르고 있거든요. 쉬어간다 한들 끊임없이 다른 돌을 굴려 주고 있고요. 스팀잇에서 이 ‘돌’ 은 바퀴라는 생각을 합니다. 계속 굴러야 하는 돌이지요. 스팀잇이라는 수레가 커지면서 바퀴도 많이 필요해졌습니다. 바퀴가 많아졌기 때문에 더 큰 수레를 싣게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커진 수레 안에는 그만큼 풍성한 음식과 갖가지 이야기 보따리가 가득합니다. 바퀴가 많아졌으니 수레가 넘어질 걱정도 덜할 것이고 속도도 더 낼 수 있겠습니다.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이 수레는 계속 굴러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바퀴가 제 역할을 못하고 어디 박힌 채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말 그대로 ‘박힌 돌’ 입니다. 굴러 들어온 돌에게 자리를 내어주기 쉽습니다.

얼마전 @yangmok701 님께서 시대만평(時代漫評) - 66. '붉은여왕 효과'는 스팀잇에도 적용되고 있다. 라는 글을 쓰셨습니다. 글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제자리에 있고 싶으면 힘껏 뛰어야 한다. 글을 링크하려고 찾아보니 이미 저 밑으로 내려가 있네요. 양목님도 열심히 달리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하루 200~300인 분을 커버하는 레스토랑 키친의 긴박한 속도전에서 늘 파김치 신세를 면치 못한 저로서는, ‘내가 여기 와서까지 치열하게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kmlee님의 보상 7일 제한; 역전 가능성 이라는 글을 읽고 뛰지 않는 자가 뒤쳐지는 것, 박혀있는 돌이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 공정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요는,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것은 당연하나 열심히 굴러가고 있는 제 이웃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그런 이야기를 다정하게 쓰고 싶었던 건데 왜 이렇게 길고 딱딱해졌지요? 뭐, 보유한 스팀파워에 따라서는 돌의 무게가 엄청나기도 하겠습니다만, 저처럼 스팀잇에 창작자로서 희망을 거신 가진 것 없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고요. 더불어 제가 스팀잇에 들어오기 한참 전부터 달랑 바퀴 몇 개로 수레를 끌어온 분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이제 막 스팀잇을 시작한 분들껜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재능을 펼치시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원래는 아르헨티나 생활이 이제 겨우 2주밖에 남지 않았으니 글을 올리는 속도를 늦추고 일상에 좀 신경쓰겠다. 박힌 돌은 되지 않겠지만, 구르다가 기름칠도 좀 하고, 목도 좀 축여야 하니까..이런식으로 결론을 내려고 했는데 글이 이렇게 되면서 야심차게 썼던 ‘부에노스 아이레스 D-14’ 라는 제목까지 수정하고 말았네요. 왠지 이 곳에 글을 쓸 때마다 흑역사를 창조하는 것 같지만 @dakfn 님의 흑역사가 박제되는 곳, 우리는 아량이 필요하다. 라는 글을 미리 마시고 시작했기 때문에 숙취가 조금 덜하리라 예상합니다. 실제로 술을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 by @zzoya
글 by @springfield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와우.. 스프링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하군요 ㅎㄷㄷ 스프링님 글 본문과 댓글 한 번 다 읽고 오는데 시간이 30분은 지난 듯 해요. 뭔가 이것저것 쓰고 싶은데 너무 피곤하실 것 같아서 ㅋㅋㅋㅋ 길게 남기기가 어쩐지 죄송스럽고 그렇네요.

그래도 아주 간단히 감상을 얘기해보자면, 저야말로.. 굴러들어오는 돌에 뽑혀나갈 것이 두려운 박힌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가님과 스프링님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글을 쓸 수 있고, 엄청난 소통력을 갖추지도 못 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양질의 정보글을 쓸 수 있는 능력도 없고.. 그렇기에 언제 뽑혀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스팀잇이라는 세계에 굴러다니는 흔한 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저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분야가 외국어 쪽이라, 그 분야에서 가진 능력을 최대한 뽑아내어 글을 쓰고는 있는데, 사실 외국 친구들은 보팅파워가 높은 사람이 쓴 글이 아니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나는 당신의 글을 좋아하고 따라 다닙니다. @springfield처럼요) 물론 댓글달아주는 외국계(?) 친구들에게 제가 친절하게 다가가지 못한 것이 더 큰 원인이긴 하지만.. 영어로 된 글도 제가 일일이 읽어보고 소통하기엔 너무나 힘이 부치더라구요.

요즘 물밀듯이 올라오는 kr의 양질의 글을 보며, 스팀잇을 계속하면서 이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리저리 재고 있던 차에 스프링님 글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한편으로는 앞서 수레를 끌어와주신 분들께서 차려둔 상에 숟가락만 올려놓고는 팔자좋게 이런 푸념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굴러오는 돌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싶지 않아 발버둥치는 것도, 생존의 한 방식이겠죠. 물론 여기서 글을 쓴다는 사실 자체는 정말 행복하고 즐거우니까요. 케이지님 말씀이 참 와닿네요.

이 스팀잇이라는 환경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창작자에게 잔인하고 하드코어한 곳입니다. 물론 여기 계신분들은 다 좋으신 분들인데 기본적인 환경 자체가 무시무시해요. 바쁘게 뛰지 않으면 흐름을 따르지 못하면 뒤쳐질 것만 같은 불안감이 항상 언습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환경이라서 얻는 이점도 있어요:)

사실 전 어릴적부터, 자신에게 혹독하게 대했던 적이 없어요. 늘 현실과 타협하고, 그저 그런 사람으로 살아왔죠. 그런데 이렇게나 아무도 나의 글을 봐주지 않는 늙고 힘빠진 헌비(?)가 되어 버려질 게 두려워 열심히 달렸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인생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이라 더욱 두렵게 다가오긴 하지만, '저를 좋아하고 따라다니는' 메라쓰분들이 있어 버티고 있네요.

그래서 결론은, 사랑의 메리야스 😘

스동무님 ㅜㅜ 이렇게 시간과 정성을 들여 댓들을 달아주시다니 깜놀 ㅋㅋㅋ 하기도 했지만 감동이예요 ㅜㅜ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스동무님 글 <뭐 먹고 살래> 에 달린 쪼야님, 케콘님, 스동무님의 대댓글 대화 때문이었어요. 제 눈에는 '정말 걱정할 필요 없는 분들인데..', '이미 너무나 잘하고 계신 분들인데..' 하고요. 그런데 제 능력이 미흡해 오히려 '빨리 달리지 않으면 뒤쳐진다!!' 라고 으르렁댄 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위로가 아니라 생채기를 한번 더 후벼판 것 같아 저의 미흠합을 반성하고 있어요.

스텔라님 블로그에 처음 방문하신 분들은 놀라실 거예요. 양질의 포스팅을 영어와 일본어로 그것도 꾸준히 써오고 계시니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처음 몇 번 시도하다가 보상액에 실망해 그만두었을 것으로 예상해요. 저도 그랬고요. 그래서 많은 자극이 되었어요. 처음엔 글로벌한 소통을 하고, 이렇게라도 여기서 외국어 공부를 하자는 다짐이 있었는데 읽어주는 이나 보상이 없으니 허무하더라구요. 한글로 쓰는 것보다 더 어려웠는데 말이죠. 그런데 스텔라님을 보며 다시 으쌰으쌰 해보려구요! 오직 저의 외국어향상을 위해서라도 ;ㅁ;

스텔라님이 스스로를 혹독히 대하며 달리셨다니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누구보다 분명한 색깔이 있으신 분인데, 역시 그게 쉽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군요. 그만큼 스텔라님의 역량은 이미 많은 분들께 증명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케콘님 말씀대로 달리신만큼 성장하셨을 거고요. 저도 사실 '열심히' 와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어찌되었든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다보니 많이 배우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늙고 힘빠진 헌비가 되는 것도 이 블록체인 안에선 생각만큼 쉽지도 않을 거라 생각해요. 잊혀질 권리가 없는 공간이라 ㅎㅎㅎ

음. 저는 그냥 이 곳에서 관계맺은 이웃분들을 막연히 믿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메가님을 따라다니 것처럼, 이 분들도 나를 기다려주시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 그동안 글을 써온 능력, 소통한 능력은 어디 가지 않을거고 나는 분명한 나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kmlee 님 말씀대로 스팀잇은 역전가능성이 열려있는 곳이기 때문에 따라잡힌다(?) 뒤에는 항상 그걸 다시 따라잡는다(?) 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근데 누가 누굴 따라잡는다는 건지 모르겠는 건 함정 ㅎㅎㅎ

누가 그러더라구요. 두려우면 즐길 수 없다고. 쫓기는 마음 없이 즐겁게 하다보면 생각도 못한 선물이 기다리는 곳이 스팀잇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린 어느 정도 이 곳에 자리를 잡았고 이미 많은 걸 가졌잖아요. 그러니 그 중 뭐 하나(가장 만만한 건 보상^^) 놓는 대신 여유를 좀 더 가져도 되지 않을까요? 너무 달리다가 어느날 넘어져 버리면 안되니까요 ;ㅁ; 물론 어느날 멈추고 싶어도 아마 메라쓰.(메라투th 혹은 메리야스)가 강제로 굴려 줄 것 같네요... 결론은 나도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을 따라다닙니다 :-)

  ·  2 years ago (edited)

스프링님.. 대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라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해 주시면 어떡합니까! ㅋㅋㅋㅋ

우리가 메가님을 따라다니 것처럼, 이 분들도 나를 기다려주시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

저두요. 제 마음에 메가님은 안식처같은 분이세요. 물론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되겠지만, 의지하게 되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또 이곳에서 오래 활동하시면서 많은 분들과 교류하신 메가님과 제가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제가 이곳에서 인정받는 존재가 되어가는 느낌(?) 을 받기도 해요.

평소에 압박을 느껴왔던 편도 아니고 스프링님 말씀 때문에 더욱 압박을 느끼게 된 것도 아닌데, 그냥 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달리고 있는 순간이 지금이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 뿐인데, 제 전달력이 부족하여 스프링님에게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지게 한 것은 아닐까 해서 걱정이 되네요.

사실 누군가 따라잡힌다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도, 또 누구를 따라잡고 싶은 마음도 없기에 그냥 이 공간을 즐기고 있는데, 어제는 잠시 새벽 감수성에 젖어 흑역사를 생성해(?) 버린 것이니 그냥 가벼운 푸념 정도로 이해하고 넘겨주셔도 됩니다!!

제 가벼운 푸념을 이렇게 진지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댓글 밑에 포스팅을 해 주셔서 너무 감동이에요. 앞으론 더욱 여유롭고 재기발랄한 스텔라가 될게요 +_+

저도 어떨땐 기자인것처럼 그 누구보다 새로운 소식을 알리려고 하는데..
여기에는 선한마음(알려주려는맘)과 악한마음(보팅많이받으려는 마음)이 공존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스티밋이 추구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stylegold 님 안녕하세요 :-) 보팅 많이 받으려는 마음이 왜 악한 마음이죠 ㅜㅜ 거짓정보로 낚으려는 것도 아니시잖아요. 고래 아니고서야 보상에 초연하실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다만 보상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즐거움, 배움, 소통 등 다른 의미를 함께 갖는 것이 이 곳에서 쉽게 지치지 않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저도 보상에 초연하지 못합니다 ㅎㅎ 보상은 글을 더 완벽하게 아름답게 쓰고 싶게 만들어주는 커다란 동력이죠^^

하지만 보상보다 더 큰 아주 강력한 원동력은 사람들의 제 글에 대한 인정과 따뜻한 눈길인 것 같습니다^^

아!!.. 맞아요..보팅 받으려는 맘이 나쁜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말한 보팅 많이 받으려는 악한 맘이라는 건, 보팅을 많이 받기 위해 자극적으로 혹은 급하게 글을 쓰는 걸 말한거입니다.^^ 저 역시도 이런 보상문화 덕분에 스티미언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뭐 이것도 스팀 가격 안오르면 썰물 같이 빠질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에 한창이던 분들 중에도 없어진 분도 많고.

꾸준히 하는것이 승자고, 지치지 않는 것이 비결입니다. 예전에 하다가 사라지신 분들을 보면 대부분 너무 열심히 하다가 지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왜냐면 돈이 계속 나오니까 계속 하고 싶거든요. 그러다가 현실에서 삐긋 하고나면 정신이 탁 들죠.

천천히 일주일에 세편 정도만 써도 되고 2편만 써도 되고 천천히 꾸준하게 하시지요. 어차피 지금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 후배아니겠습니까? 후배중에 고래가 나오면 후배덕도 보는거죠. ㅋㅋㅋㅋㅋ

@beajinsu 님 안녕하세요 :-) 사실 저도 여차하면 그렇게 썰물처럼 빠지는 이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지요. 말씀하신대로 글을 안쓰면 내 손해인가 싶어(1일1포스팅이라는 것도 있고) 스팀잇에서 손을 놓지 못하다가, 알헨티나에서 남은 일상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잠시 쉬어 가겠다는 글을 쓰려고 했던건데 어쩌다 글이 이렇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beajinsu님, 글 읽어주시고 정신 번쩍 나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 years ago (edited)

진수님께서 제가 하고픈 이야기를 죄다 써놓으심에 쓸 말이 뚝 ㅠㅠ

유행과 트렌드는 분명 다를진데..
이곳에서 있어보니 유행에 민감하신 분들도 계시더라는..
트렌드를 이끄는 스티미언이 되시고자 하는 스필님의 노력은
결국 계~~~에에속 구르는 돌로 표현될거라 생각하며..

그나저나.. 밥짓고 계신건가요?
그 밥 저도 먹어보고 잡네요 ㅎㅎ

흑 죄송 ㅠㅠ

논문..???!! ㅋㅋㅋ

논문은? ㅋㅋㅋㅋ 그 댓글 엄청 많이 보네요. 진수님 댓글 다시는 자리마다 없는 곳이 없네요.^^

소철님 :-) 부끄럽게도 제가 글을 쓰는 데에 큰 의미나 멋진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게 이것 말고는 없고, 그냥 좋아서.. 다만 오늘은, 이제 막 정착했는데 대거 유입되는 뉴비를 보며 마음을 살짝 졸이는 스팀잇 이웃 ㅎㅎ 들에게 다들 잘 하고(구르고) 있으니 염려할 것 없다고 얘기해주고 싶었어요. 물론 뒤쳐지거나 잊혀지는 게 두렵지 않으면 해당사항이 없는 글이지요. 그리고.. 밥은 애석하게도 더이상 직접 하지 않고 사 먹는 답니다 ㅎㅎㅎ 언젠가 다시 요리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저도 뿅! 하고 사라질 지도!? ㅎㅎ 소철님의 따뜻한 말씀과 응원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오늘도 열심히 데굴데굴 굴러봅니다. 구르다보니 여기 도착했고 이렇게
만나면 인사하고 그러는거죠 뭐 ㅎ

김작가님! 댓글이 간결한데도 깊이있고 귀엽고 기분 좋아져서 저도 모르게 보팅을 눌러버렸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하도 굴러 다녔더니 쬐끔 어지럽네요 :-)

  ·  2 years ago (edited)

기쁨은 나눠야죠 ㅋ 댓글도 보팅 띵- 한국은 굿나잇입니다 :)

헉. 보팅액이 너무 다르잖아요;; 저도 보팅바 100% 채우면 그정도 될텐데 ;ㅁ; 얼른 채우고 복수.. 보팅해야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

스프링필드님, 마지막 후문 사진 받으셨나봐요. 넘 좋네요^^
오늘도 생각하게 되는 좋은 글이네요. 항상 깊은 나눔 감사합니다!ㅎㅎ

다니님 :-) 쪼야님이 그려주신 건데 좋아서 여기저기 쓰고 있어요 ㅎㅎㅎ 뒤쳐질 걸 걱정하는 이웃분들께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열심히 달려라' 라는 메세지를 드리고 말아서..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기운 주시고 가셔서 감사해요 :-)

돌고 돌아야 스팀잇도 더 번창하지 않을까 해요.ㅎ

@tip2yo 님 반갑습니다 :-) 돌고 돌아야 순환도 되고 더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만 기존에 지금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자리를 잡아오신 분들의 수고에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급해지는 모습들을 봅니다.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드네요.

저는 굴러들어온 돌이지만 원래 있던 돌들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피넛버터님 안녕하세요 :-) 저도 굴러 들어온 돌입니다! 그리고 계속 구르고 있습니다. 숨이 좀 찰 때는 다른 돌들 밀어주시면서 좀 쉬시면 됩니다. 반갑습니다 :-)

다른 돌들을 민다라는 표현이 뭔가 굉장히 와닿네요 ㅎㅎ

팔로우 하고 갑니다 : )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저도 팔로우했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피넛버터님!

잘 읽었습니다.
항상 노력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jjian 님 안녕하세요 :-) 노력하되 너무 불안해 하지도, 채찍질할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막 굴러들어온 돌이어요.. 스티밋은 재미난 세계같아요.

@sadmt 님 반갑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구르시며(?) 잘 적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얼마전 굴러들어온 돌인지라 저에겐 많이 도움되는 글같아요. 급한건 없는데 아직 이해가 부족한게 너무많아서 답답한 마음이랄까...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은 늘 마음 들떠게 만들지만 조금씩 누그러지면서 확실한 방향이 보이겠지요.

헬로선샤인님 :-) 가입 초반엔 눈감고 코끼리 만지는 기분이었어요. 코인시장에도 워낙 문외한이고 블로그도 제대로 해본 적도 없어서. 그래도 들뜬 마음은 긍정적이라서 좋은걸요? 전 너무 막막해 의기소침한 적도 많았거든요.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물어봐주셔요! 뉴비를 위한 가이드도 어렵지 않게 만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마지막 쪼야님의 그림이 스프링님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박힌돌이 되지않게 같이 끊임없이 구르는 돌이 되어 보아요 스프링님 ^^

러브흠님 :-) 러브흠님은 수레를 이끌고 있는 바퀴라고 생각해요. 삐그덕 대고 있던 저를 이미 한번 세차게 굴려주신 적도 있으시지요.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았는데 불안해 하는 분들과 제 자신에게, 우리가 굴러가는 한 걱정할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답니다. 저도 러브흠님 따라서 열심히 구를게요 :-) 그리고 쪼야님 그림 제 실물보다 넘 이뻐서 이번생애 밋업은 틀린 듯.. ㅎㅎㅎ

좋은 글이네요. 돌이 아니라 바퀴들. 점점 커지고, 점점 빨리지는 수레가 신나게 달려나가면 좋겠네요.

@reesw88 님 안녕하세요. 시간 내어 읽어주시고 좋은 글이라는 칭찬까지, 감사합니다. 수레는 본디 내리막에서 빨라지는 법이지만 다함께 열심히 굴러서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 많은 생각이 있었고 더 크게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굴러들어온 돌인 제가 이제는 나무이고 싶습니다. 한 곳에서 묵묵히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더 단단하게 자리를 지키고 싶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들러주세요. 끊임없이 성장하여 편안한 그늘을 제공하며 그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wherever 님 :-) 글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많은 고민과 복잡했던 마음을 느껴졌는데 @wherever 님 답게 멋지고 명료한 결론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 저도 굴러들어온 돌이고 앞으로도 계속 구르겠지만 종종 @wherever 님 그늘에서 쉬어 가겠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  2 years ago (edited)

잘 보고 갑니다~^^!
어디든 정체되있으면 밀려나기 마련인 것
같아요ㅎ
각자가 나름대로의 개성으로
풍성한 스팀잇을 만들어 가길 바래봅니다.^^

@k3g3m 님 안녕하세요 :-) 비교나 경쟁보다는 서로 자극받고 윈윈하는 스팀잇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컨텐츠도 마음의 여유도 풍성한 스팀잇이 되기를 바랍니다 :-)

  ·  2 years ago (edited)

보팅많이받으면 싫어할사람이 있을까요 ㅎㅎ다만 살아가는거나 스팀이나 돈을 보고 하기보다는 꾸준히 열심히 자기가 하고싶은걸 재밌게 하는게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돈을 받기위해서만 목적이 되서 열심히 쓰면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ㅎㅎ

@gillime 님 반갑습니다 :-) 스팀잇의 목적이 오직 보상뿐이라면 쉽게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동기와 목적은 다르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진심을 담은 글과 작품을 좋아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가치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싶고요.

저는 블로그를 좀 열심히 하는 편이고, 스팀잇을 시작한지 오래지 않기도 한데다
약간 적응이 안되기도 해요 ^^;
그래서 뭔가....비트코인 위주로만 쓰시는 분들 포스팅을 잘 안 보게되고ㅠㅠ
@springfield님 글같은 여행이나 일상이야기나 제가 좋아하는 요리포스팅ㅋ
아무튼 좀 아직은 제 맘 조차도 다 못 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블로그를 꽤 오래 한 경험이 있으니, 너무 급하게
이걸로 돈을 벌겠다-보다는 천천히 깊은 관계가 되어나갈 수 있는 이웃이 될 수 있도록, 그러면서 너무 글이 없는 썰렁한 스티미언이 되지는 않아야겠다....싶은데
사실 좀 힘들기도 하네요ㅋㅋ
나 원래 적응 잘 하는데 왜 이러지 ㅠㅠ

무튼! 늘 뭔가 생각하게끔 해주시는 글 잘 보고있어요!! ^_^
짐 잘 챙겨오세요, 날이 좀 풀린 것 같다가도 또 추워지고 그러합니다 한국은.

젤리님 :-) 블로그를 하셨으면 글 풀어내는 능력이나 소통하는 능력 어디 안가셨을테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지금까지 스팀잇에 대해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팔로워 분들과 소통하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한 두 번 분에 넘치는 글 보상을 받으면서 마음에 여유를 갖게 되더라구요. 너무 의기소침해지거나 제 풀에 지치지 않고, 천천히 하더라도 꾸준히하면 되는 곳인 것 같아요, 여기는. 그리고 경험상 보상을 목표로 하면 너무 맥빠지고 외롭고 힘들어지더라구요 ㅜㅜ 젤리님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것 같은데! 하다보면 방향을 잡게 되시리라 믿어요. 제가 스파는 적지만 응원할게요! (그러고보니 이제 정말 슬슬 짐 싸야겠네요 ㅠㅠ)

2주 후면 한국으로 가시는군요. 남은 기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스라밸 알죠? 1일1포스팅 안 해도 돼요. 저도 오늘 안 했어요. ㅎㅎㅎ
봄들님은 가만히 있어도 옆에서 다들 와서 알아서 기름칠해주고 굴려줄 거 같아요. 박힌 돌은 안 될 것 같다는 말씀! :)

브리님! 우리 구호 스라밸!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긴 하지만 브리님 꾸준히 오래 보려면 :-) 여유와 믿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바심 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스팅할 수 있도록 마음 잘 다스리고 컨디션 조절 해야겠어요. 늘 마법같은 조언 감사해요 :-)

만약 바퀴가 제 역할을 못하고 어디 박힌 채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말 그대로 ‘박힌 돌’ 입니다. 굴러 들어온 돌에게 자리를 내어주기 쉽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오래되었건 방금 들어왔건 결국 제 역할을 못하고 멈춰서는 순간 '박힌 돌'이 되는 것이죠. 양묵님이 말씀하셨던 '붉은여왕 효과'를 읽으면서 느꼇던 것들이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굴러서 수레가 신나게 굴러가도록 만들어야겠네요 :)

@omani02 님 안녕하세요 :-) 글을 좋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제 역할을 하고 구른다는 것은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일이기도 한 것 같아요. 구른다는 것이 꼭 포스팅을 많이, 빨리 한다는 의미는 아니었지만.. 오마니님이 지혜롭게 해석해주실 것 같습니다. 신나게 굴러봅시다! 댓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저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포스팅을 하고, 그것이 질적으로 더욱 좋은 포스팅이 되도록 꾸준히 색을 덧칠해 나가야 할 것 같네요. 색깔을 한번 칠해놓고 끝을 내버리면 결국 색이 바래서 희미해 질 테니까요. 데굴데굴 ㅇ=3

저도 굴러 들어온 돌입니다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creamer7 님 반갑습니다 :-) 극소수의 몇몇을 빼면 누구나 굴러들어온 돌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구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 썰물 표현하신분이 있어서 생각났는데 지금은 밀물인듯해요!
엄청나게 많은 뉴비분들이 많으시죻ㅎ(아닌척하지만 저 포함!ㅋㅋ)
다른 의미로 물 들어올때 노 젓자!라는 말로 열심히 노 젓고 있는데 썰물이 와도 이미 저랑 다른 이야기처럼 바다 한가운데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gurdrn6677 님 안녕하세요 :-) 밀물이 들어올 때 노 젓자! 라는 마음가짐도 건강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지치지 않게 즐기시면서 노 저어 주셔요 :-) 오래 오래 봐야 하잖아요!

ㅎㅎ너무 좋죠! 지나칠것 같을땐 스스로 자제함이 ㅠㅡㅠ 오래오래뵈요 스프링ㅇ필드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같은 거죠 이런건....배진수님 말 마따나 꾸준히가 이기는 비결같습니다. 한창 하다가 그만두신 분들도 있는걸 보면요

오마나님 :-) 꾸준히는 공감하는데 누구를 이겨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살아 남는다는 것을 뜻하신 거겠지요? 저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힘을 좀 빼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마나님도 오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2 years ago (edited)

경쟁보단 누가 살아남느냐하는 인내심 게임에서의 승리를 말한거죠 뭐 ㅋㅋㅋㅋ

맞아요 맞아요! 인내심과 뚝심 ;ㅁ; 초반에 맨땅에 헤딩하면서 무척 외로웠던 시간이 생각이 나는군요. 오마나님, 우리 승리합시다!! ㅎㅎㅎ :D

아쟈!!

링크해주신 글들도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도 시간에 쫓겨, 보상을 위해서 댓글 다는 것은 싫어요
제 스티밋 달구지(?)도 작은 바퀴 2개를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뺄 정도로 스티밋은 좁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아무개님! 저도 스티밋 역사로 보면 이제 막 시작하는 햇병아리지만 뭔가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생각이 머리에 깃들었을 때 이렇게 블록체인에 박아 놔야 정말 그런 사람이 될 거 같아서 ㅎㅎㅎ 사실 스팀잇에서 박힌 돌을 빼내는 것보다 박힌 돌을 찾는 게 더 힘든 것 같습니다 :-)

' 시간, 욕심, 불안에 쫓겨 쓴 글(댓글)'도 제 상황 같아서 됩니다ㅎㅎㅎㅎ
예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한 분 한 분 다 찾아뵙고 댓글 달기가 힘들어졌네요..ㅠ 어제도 스프링님 글 읽다가 알바를ㅋㅋ 얼마 남지 않은 그곳 생활 충분히 즐기다 오셔요. 소고기~!!!

조르바님! 저도 이런데 조르바님은 오죽하실까요! 저도 지금, 어제 올린 글에 대댓글 달다가 여기 왔다가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여기선 시간이 많아서 감당을 하는데 한국에 가게 되면 어떨지... 아닌 게 아니라 소고기라도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이상한 결론)

저도 같은 이유로 가입하고 한 달 뒤에나 kr 커뮤니티에 들어왔습니다. kr에서 활동한지 이제 한 달 남짓... 티 나게 밀어주신 분들 덕분에 겨우 자리잡았죠. 아직도 위태위태하지만 - -; 그래도 스파 임대까지 받아서 밀어주고 싶은 분들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서 좋네요. 뉴비를 대하는 헌뉴비나 올드비분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구요. 그건 그렇고 스프링필드님은 이제 완전히 뉴비 탈출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뒷북인가요

위태위태하다니 서운합니다.

김리님 안 다녀가시면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셀봇의 유혹이 수십 번 들어갔다 나갑니다.

저도 보상액 $5불에 덩실덩실 춤 출 적부터 @kmlee님이 줄곧 시크하게 잡아다 끌어 올려주신다는... ;ㅁ;

저도 소요님, 킴리님, bramd님, 율님 등등이 안계셨다면 절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에요. 더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그랬다간 혼자 타이밍 못잡고 늦게 꼽싸리 끼어서 오스카 시상찍 찍는 것이 될터이니 여기까지...

오호라 킴리님은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콘님 놀리는 거 재미들었음

으앙ㅜㅜㅜㅜㅜㅜ놀리지 마세요 너무 놀리시면 놀러갑니다.

이런 개그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지콘 개그 너무 제 취향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병맛 개그........ㅋㅋㅋㅋㅋㅋ

매의 눈으로 좋은 글이 묻히지 않도록 늘 애써주시는 김리 님이시군요.

셀봇 좀 하시면 어떱니까. 상관 없습니다.

말을 한 게 있으니 스파 임대 기간에는 지키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저도 생각 좀 해 봐야겠군요.

맞습니다. 저 역시 김리님이 아니라면 별 볼일이 없겠지요. 여전히 허우적거리는 글만 쓰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으려고요. 그럴 이유도 없지요. 그저, 많은 분들의 글과 이야기를 참고서 삼아 이런 저런 공부나 할까 싶습니다. 그러다, 쓰이는 글이 있거들랑 하나씩 내어볼까 싶네요.

제게는 김작가님도 소울님도 김리님도 계셔서 힘이 됩니다. 고마워요.

저 퐁당님 페이아웃된 글부터 읽고 있는 중입니다. 조만간 김작가님 소울님 김리님 따라잡습니다 ㅎㅎㅎㅎ

퐁당님은 글 좀 더 자주 올려주셔야 합니다. 포스팅을 안 해 주시니 요즘 제 보팅 파워가 남습니다.

엄마 깜짝이야 +ㅁ+ 여기 어디 CCTV 라도 달렸나요 ㅎㅎㅎㅎ

모든걸 보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리님께 참 감사하지요. 리님 아니었으면 계속 방황하고 있을지도...

어쩌다 이 곳에서 @kmlee님 팬미팅을 하게 된 거죠!! 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제겐 해피서클님도 계셨군요. 고마워요. ;)

앗! 우유님 제가 너무 미약하여 ㅠㅠ 죄송한 마음인걸요.
진심 감사합니다.

  ·  2 years ago (edited)

엇 저도 있어요!!! 저 김리님 팬미팅에 너무 늦은건가요? ;ㅁ;
저도 김리님이 늘 끌어 올려 주고 계세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ㅁ;

김리님 팬미팅 ㅋㅋㅋㅋㅋ 쪼야님 저에요 @kmlee님이예욧!!

앗!!ㅋㅋㅋㅋㅋㅋㅋ 바람피다 걸린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thewriter 님은 한달이나 걸리셨군요. 저는 우연히 본 글에서 kr 태그를 활용하라는데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나요. 어쩌다보니 이제 새 뉴비와 헌 뉴비의 사이에 있게 되었네요. 이제는 전보다 여유가 생겨 재능이나 열정있는 분들 밀어 드리고 싶고 동시에 제가 보았을 때 멋지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올드비이건 뉴비이건.. 문득 순정마초님을 처음 알았을 때가 생각나네요. 글도 리스팀했었는데. 스파없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죠

스프링필드님 리스팀은 풀보팅만큼 값지죠 ;) 멋진 올드비가 돼 가고 계십니다. 바빠지시더라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제는 뉴비를 졸업 하셨네요. 정말 왕성한 활동을 봐왔는데 명성도도 팔로워도 엄청나 지셨습니다. 늘 응원하며 따라 다닙니다.^^

개틀님께서도 스프링님의 매력에 푹 빠지셨군요! '따라 다닙니다' 이거 유행어 되겠어요! ㅎㅎㅎ

스텔라 대왕님도 따라 다닐 준비를 완료 했습니다. 이런걸 스토커라고 하나요^^

감사합니다. 인생 첫 스토커를 맞이하게 되는군요 +_+

악 이게 뭐야 ㅋㅋ 스텔라님 따라다니면 외국어향상이라는 떡고물도 같이 따라옵니다 +ㅁ+

  ·  2 years ago (edited)

나는 좋아한다 따라오는 나를 당신을. 나를 따라오면 따라온다 떡고물이 외국어라는.

개털님! 스팀잇에서 만큼은 왜 계속 신생아 뉴비 ㅎㅎ 이고 싶은 걸까요. 개털님이야말로 다양한 분들 블로그 방문하시고 소통하시는 모습에 제가 많이 배웁니다. 저도 따라다닙니다 ㅎㅎㅎ

"제자리에 있고 싶으면 힘껏 뛰어야 한다." 최근 나태해진 저에게 도끼와 같은 구절이네요.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mkm519 님 안녕하세요 :-) @yangmok701 님께서 꺼내주신 그 이야기에 저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제가 빠르게 변하는 현실에 많이 뒤쳐져 있어서요. 때론 느림의 미학도 좋지만 끊임없는 자기계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글을 링크까지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민히 있으려면 계속해서 뛰어야 한다는 말은, 따지고 보면
어디에나 적용되는 말이 아닐까요? 그건 스팀잇 뿐만이 아니라 어디를 가든지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 해나가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양목님! 동감합니다. 사실 처음 그 구절을 읽었을 땐 스팀잇이 아니라 제 현실을 떠올렸거든요. 사회가 끊임없이 성장하기 때문에 인간도 끊임없이 재사회화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붉은여왕이 그것을 좀 더 문학적으로 간결하게 표현해준 것 같아요. 오래 쉬고 있던 저의 잠을 깨우는 이야기여서 뇌리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뭐지??? 댓글을 달 틈이 안보임.. ㅋㅋㅋㅋ 2주뒤에 봅시다 ^^

살룬님 ㅋㅋㅋ 저도 ㅋㅋㅋ 저도 안보여요 ㅋㅋㅋㅋㅋ

사진의 강아지는 굴러들어온 돌인가요?ㅎ
스프링님의 마음 알 것 같아요.
꾸준히 포스팅하고 소통하면 된다는 거죠.
좋은 글 감사해요^^•

마담에프님 :-) 유일하게 제 사진을 언급해주셨어요! ㅎㅎ 제주도에서 저렇게 누워 낮잠을 자고 있던 강아지인데 보는 순간 온 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모두 걱정마시라고.. 마담에프님의 색깔과 꾸준함을 보며 저도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우리 함께 오래 보아요 :-)

스프링님 글과는 동떨어진 결론이지만 저는 먼지가 될래요 :D...
너무 작아 날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하고 굴러들어온 돌이 치고 지나가도 휘릭 돌아오고.. 모두가 바쁘게 굴러가도 어딘가를 부유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열심히 구를 자신이 없어요. 치열하지 않아도 모두가 즐거운 스팀잇 세상이 되는건 어려운걸까요...!

앗, 일러님! 제가 말하는 열심히는 꼭 '치열하게, 빨리' 같은 뜻은 아니었어요. 저도 그런 건 이제 못해요 ;ㅁ; 체력 후달려요. 꾸준히 하는 것도 열심히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꼭 1일 1포스팅이 아니더라도요. 하지만 먼지같이 부유하고 싶은 일러님이라면 애초에 굴러온 돌을 염려하실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

  ·  2 years ago (edited)

이 스팀잇이라는 환경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창작자에게 잔인하고 하드코어한 곳입니다. 물론 여기 계신분들은 다 좋으신 분들인데 기본적인 환경 자체가 무시무시해요. 바쁘게 뛰지 않으면 흐름을 따르지 못하면 뒤쳐질 것만 같은 불안감이 항상 언습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환경이라서 얻는 이점도 있어요:) 언제나 어제의 자신을, 저번에 쓴 포스팅을 추월하기 위한 사투가 되기 때문에 어느 순간 스팀잇이 펑하고 사라지더라도 혹독한 환경에서 깨우친 글 솜씨만큼은 고스란히 남을 거란거죠.(사라지면 안 되 스팀잇)

쓰고 났더니 또 깨닫게 되는데 일반 문학 씬에서도 이 정도의 치열함과 사투는 아마 없을 겁니다. 제 장담컨데 글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스팀잇 3개월이면 신춘문예에 도전할 수 있게 될 걸요(반 농담)

악ㅋㅋ 한숨자고 올라고 했는데 글을 전혀 모르던 사람이 3개월이면 신춘문예에 도전한다니 ㅋㅋㅋㅋㅋ 예끼! ㅋㅋㅋㅋ

  ·  2 years ago (edited)

ㅋㅋㅋㅋ대댓글 다시느라 진이 빠지셨을테데 어여 주무러 가세요ㅋㅋㅋㅋ 인기가 많아지시는 분들을 옆에서 지켜보면 한편으론 항상 걱정 되더라는 ㅋㅋㅋㅋ

크~~~~ 이미 그 인기를 한참 전부터 겪어본 자의 걱정 ㅋㅋㅋ 오늘도 케콘님 놀리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ㅎㅎㅎㅎ

신춘문예 ㅋㅋㅋ 서당개 풍월 읊는다는 이야기처럼 여기 올라오는 글만 3개월 내내 읽어도,
칼럼 평론가로서 활동을 시작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_+

케콘님! 제가 너무 한량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 봐요. 최소한 저에게는 계속 함께 갈 분들이기에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라고 섣불리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현실에서 이미 뒤쳐진 삶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었기에.. 저도 모르게 또 정신승리를 ;ㅁ; 스팀잇 생초반엔 저에게도 이 곳은 분명히 혹독한 환경이었는데.. 이렇게 소통하는 분들이 늘어나니 왠지 언제든 날 기다려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고. 치열, 경쟁 같은 것에서 너무 오래 떠나온 저만의 안일한 생각이었음을 깨닫네요. 그래도 케콘님이 말씀하신 그 자기발전, 성장의 여지가 있다는 것에 격하게 공감하며 또 하나의 선물 보따리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

리스팀 해두고 언젠가 제가 뉴비의 자리를 벗어났을 때 또 읽어보고 싶은 글이에요.
스티밋에서 만난 글 중 상생이라는 것에 대해 가장 쉽게 이해시켜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블리님 :-) 저도 마냥 도움받는 뉴비이고 싶었는데 이 곳에서 멋진 올드비들을 만나다 보니 점점 어떤 스티미언이 되어야할 지 방향을 잡게 돼요. 송블리님 요즘 여기저기 댓글에서 자주 뵙는 것 같은데 뉴비의 자리를 벗어날 날도 얼마 안남은 듯? ㅎㅎㅎ 글을 좋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저 열심히 안 굴러 가고 있는데... 어젠 또 굴러가지 않아서 사라지는 꿈까지 꾸었었는데... 찔리네요 ㅋㅋ

@myhappycircle 님 :-) 사실 기존 분들이 그렇게 '사라지게 될까'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그보다 새 뉴비 분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걸 보니(물론 감사하지만) 제 글의 의미가 완전히 원하는대로 전달되지는 않았나봐요. 글을 자주 써야 열심히 구른다는 생각하지 않아요. @myhappycircle 님은 이미 굴러오신 관성의 법칙도 있고, 이렇게 댓글로 응원하며 다른 돌도 굴러주시고요. 저의 미흡함이 제가 아끼는 해피써클님을 찌르다니 ㅜㅜㅜ

스프링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ㅎㅎ
점점 글쓰기 장인이 되어가시는군요
큰돌이 구르면 효과가 좋지만 구르기가 어렵고 작은돌은 구르기가 좀 더 쉽죠. 중간정도의 돌이 되더라도 꾸준히 굴러보아요!! 스팀수레 끌어야죠 ㅎㅎㅎ

인조이님! 저는 스팀파워를 돌의 무게로 접근 했는데 크기로 묘사하는 것이 더 이해가 잘되네요. 역시 인조이님이십니다 :-) 스팀잇을 하면서 '오래 보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늘어 나는데.. 인조인님도 그 중 한 분이세요. 우리 너무 서두르거나 힘빼지 말고 오랫동안 굴러(?)보아요 ㅎㅎㅎ :-)

질투가 날만큼 멋진 글에, 멋진 분이십니다. 휴식 후에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coldbeec 님 :-) 평생 질투란 것을 받아본 적 없었던 것 같은데 @coldbeec 님이 저를 이리 높이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또 정말 기쁩니다. 정말로 멋진 글을 쓰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셨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스팀잇 덕분에 이렇게 좋은 글들을 읽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항상 마음에 따듯함이 남네요. 우리 모두 열심히 굴러보아요. 그 미래에 대박은 아니더라도 서로 보듬어줄 수 있는 따스한 햇빛이 비추리라 믿습니다 ^^

밤지기님 :-) 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저속하게, 꾸준히, 즐겁게 구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만남과 이야기 나눔이 저에게는 이미 대박이고 따스한 햇빛인 것 같습니다 :-)

뒤에글을 먼저 읽고.. 대체 뭐라구 썼길래 사과를 하시나... 봤는데...
전 잘 모르겠는데용? 사과할 이율 찾지 못했습니다요~^^

리자님 :-) 사실 아무도 저에게 뭐라 하지 않으셨는데.. 제 마음과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서 또 욕심을 부린 것 같아요. 제 글이 리자님께는 잘 닿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ㅁ;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ㅋㅋ

지쳐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요. 마모되고 쓸리다보면 좀더 유연한 굴러가기 적당한 각의 돌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해요. 오늘로 제가 가입한지 딱 30일되는 날이고요. 한달후기라고 썼지만 내 마음을 백프로 담을수는 없었습니다. 왜 여기와서 하소연??? 왠지 오늘 스프링 필드님의 글이 제 마음을 유독 헤집는군요.

에빵님 :-) 가입 30일 축하드려요! 지난 한달 꾸준히 스팀잇을 해오시느라 많이 지치고 외롭기도 하셨을 거라 감히 짐작해봐요. 저는 그랬거든요. 그리고 그 시행착오가 적응의 과정이라고 굳게 믿었어요. 에빵님도 지쳐 가시는 중에 얻는 것도 분명히 있으셨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 글이 본의 아니게 여러 분들의 마음을 헤집었던 것 같아서 반성의 글을 올렸어요 ;ㅁ; 저도 에빵님 글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많은 분들이 유입되면서 쉬지않고 구르는 돌이 되고 싶지만 점점 박혀서 남들과 따라가지 못하는 돌이 될까봐 조금은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하.. 글 보니 또 생각이 많아지네요 ;;

라나님 :-) 다른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부디 달리는 속도와 거리에 괘념치 마시고 라나님이 하시던대로만 해주셔요, 아니 그보다 천천히 가셔도 좋아요. 프사가 바뀌어서 다른 분인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라나님이셨어 ㅜㅜ 아까 단 댓글 다시 확인하러 가야겠어요;;

저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hang around 하는 사람도 있어요~ㅎㅎㅎ

사실 hang around 처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부담없이 여유롭게.. '힘내라' 라는 의미의 글이었는데 제 의도와는 다르게 '더 힘내라!!' 가 되어버려 지금 열심히 변명 중이랍니다.

오오. 직접 그리신거에요? 우와... 멋지네욤. 뉴비였던 시절이라고 했는데.ㅠㅠ 전 뉴비를 어서 빨리 탈출하고싶지만. 아직 넘나 낯선 스팀의 세계.ㅠㅠ)

@manduuu 님 안녕하세요 :-) 그림은 @zzoya 님이 그려주셨어요. 블로그 가보시면 더 다양하고 귀여운 그림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전 계속 뉴비이고 싶은데 ㅎㅎ 스팀잇엔 뉴비를 위한 이벤트가 참 많답니다. 태그 kr-event 에 들어가보시거나 @danihwang 님의 뉴비지원 등등을 참고해 보세요!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이곳 생활 7개월차가 지났음에도 아직도 박힌돌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할 때가 있네요. 특히나 요즘같이 정신없이 바쁠 땐 이렇게 이동간 차가 잠시 멈출 때마다 포스팅을 보고 댓글을 다네요~^^

헉! 해피워킹맘님이야말로 그런 불안감을 가지실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걸요!? 제가 언젠가 7개월차가 되면 해피워킹맘님처럼 꾸준히 포스팅하고 소통할 수 있을까요? 내심 '이정도면 쉬엄쉬엄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진 않을지..사실 지금도 이리 헤매는 저에겐 너무나 까마득한 이야기예요. 확실한 건 제가 아직 꼬꼬마 뉴비일 때 해피워킹맘님 글을 읽고 나서, 되든 안되든 꾸준히 포스팅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이지요. 힘에 부칠 땐 조금 쉬어가셔도 해피워킹맘님의 주변의 많은 분들이 열심히 굴려주시고 기름칠도 해주실 거라고 믿어요. 이미 굴러온(?)길이 얼만데요. 박힌 돌도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잘 보았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이끼가 끼지 않게 열심히 구르시길 응원합니다.^_^

울곰님 :-) 이끼가 좀 끼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자기 속도대로 굴러야하는 것 같아요 :-)

댓글의 파도에 넘실~넘실~~ ㅋㅋ 아.. 무슨말을 하려했더라..... 음... 화이팅입니다!! ^^(휴.. 상투적이지만 가장 확실해! ㅋㅋ)

@valueup 님 :-) 늘 유쾌하시네요 ㅎㅎㅎ 화이팅 감사합니다!

Loading...

정말 물밀듯이 들어오는데
여행기 마치고 또 재밌는 컨텐츠 생산을 안 한다면
바로 도태가 될 것 같아요
뭐라도 빨리 세이브 해 놓아야지

뭐, 이런 것이 또 스팀의 묘미죠? ㅎㅎㅎㅎ

브라이언님! 요즘대댓글 다느라 제 블로그를 못 벗어나고 있어서 스팀잇이 어찌 돌아가는 지 모르겠지만 ㅜㅜ 방문해주시는 뉴비분들이 늘어나서 눈이 휘둥그레+ㅁ+ 하고 있는 중이예요. 저도 지난 사진들을 올리는 수준이라.. '컨텐츠 생산' 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왠지 긴장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