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에세이] 집사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qrwerq (72)in #kr-writing • 7 years ago 사랑스러운 강아지네요. 고개를 갸우뚱 거릴 때, 같이 맞추어 갸우뚱 거리면 눈을 마주하는 것이 습관이 되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예전 동생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 항상 같이 보내시길 :)
맞아요. 다이아나가 갸우뚱하면 저도 같이 갸우뚱 한답니다.
언제나 기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