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닌 여행기-부에노스 아이레스 5편
안녕하세요 주니(@junny)입니다.
어느덧 주말이 다 가고 있네요,,, 오늘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느낌입니다.
일어나서 밥머고나니 점심때가 되고 집이 넓은 평수는 아니지만 혼자 대청소를 하다보니 하루가 거의 다 지나갔네요~
청소 후 욕조에 뜨끈한 물을 받아 전신욕으로 피로도 달래 보았네요~ 하루가 알찬 느낌 ㅎㅎ
아직 손을 대야할 곳이 많지만,,,, 실내는 거의 다했으니,,, 다음주엔 베란다와 창호틀들을 한번 쓱싹 닦아 봐야겠어요^^
오늘은 아르헨티나의 또 한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여행기는 아래의 링크로 참고해 주세요^^
프리뷰: https://steemit.com/kr-travel/@junny/preview
1편: https://steemit.com/kr/@junny/4xunge-1
2편: https://steemit.com/kr-travel/@junny/7hatd9-2
3편: https://steemit.com/kr-travel/@junny/2gkptx-3
4편: https://steemit.com/kr-travel/@junny/2nbdce-4
번외편: https://steemit.com/busy/@junny/vhb5d
의아해 하실 수 도 있지만 오늘의 여행지는,,,, 바로,,, 공동 묘지,,, 입니다.
공동묘지를 왜가냐고 할 수 있지만 나름 이유가 있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팔레르모라는 동네인데요 이곳에 레콜레타라는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이곳의 주변에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구요 특정한 날에는 우리나라의 5일장처럼 장이 열리기도 하는 곳입니다.
저희는 택시를 타고 근처에 내려서 슬 걸어 가던중 완정 핑크핑크한 까페도 보았네요 ㅎㅎㅎ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한 나무들이 많은데요 정말 깨알같이 나무를 받치는 사람의 동상을 보니 좋은 아이디어의 조형물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르헨티나에는 고목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주변에 교회가 있어 먼저 찾아가 보았습니다.
실내도 한번 들어가 보구요~
바로 이곳입니다. 공동묘지이자 관광지가 되어버린~
특히나 이곳은 돈이 있어야 가문의 공동묘지를 조성할 수 있는데요 거의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땅의 일부를 사고 거기에 관을 넣을 수 있는 작은 건물을 만드는데요 그곳에 그 가족 또는 가문의 사람을 장례 후 관을 모시는 것이더라구요. 가족이 죽어서도 모이는 거죠 한마디로..
낮에 거닐면 그렇게 두렵거나 이상하진 않습니다... 사람도 많고 관광객이 많거든요 그리고 가문마다 다른 건축물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크기가 너무 커서 하나하나 다 돌아 보기는 좀 무리가 있구요,,,
그럼 왜 이곳을 가냐,,,,,
바로 이곳 때문입니다.
에비타(Evita)라고 아시나요? 아르헨티나의 국모로 불리었고 예전의 마돈나 주연의 영화도 있었죠 "Don't cry for me Argentina" 라는 노래가 나왔던~
그 에비타의 무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을 구경하다 보면 유일하게 사람들이 좀 모이며 유일하게 꽃이 걸려있는 곳이랍니다.
글을 busy로 올리고 있는데 사진이 잘리기도 하고 보실지는 글을 올려 봐야 알겠네요,,
사진의 젤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EVITA 라고 써있습니다.
바로 이 에비타가 잠들어 있는 곳이라 관광지가 되어 버린 묘지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새롭고 흥미있었던 포스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일요일이라 아쉬움이 커지는 시간인데요 저녁시간 잘보내시구 내일 일하면 그래도 부처님 오신날이 있으니 힘내자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묘지가 관광지로 바뀌어서 좀 그렇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좋은거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에비타 아니면 관광지가 될 이유가 거의 없는 곳이죠^^
영화 '코코'가 생각나는 무덤입니다. 꽃이 많이 걸려있는 걸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모양입니다. 가문마다 특색이 있는 건물들덕에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어요.
아무래도 아르헨티나의 국모였다보니 또한 영화로 많이 알려 졌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정말 고전적인 도시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ㅎ편안한 밤 되세요~^^
우아!! 핑크카페 저도 너무 가보고싶어용!!ㅎㅎㅎ
왠지 커피맛도 핑크핑크할거 같은 느낌^^
ㅎㅎㅎ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핑크죠~ㅎㅎㅎ^^
다른나라의 묘지를 엿보니 신기하네요..
저희와는 전혀 다른 문화 인지라...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저 곳도 나름 빈부격차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문마다 크기도 다르고,,, 저곳에 들어가지 못하는 하류층은 어떻게 장례를 치르는지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공동묘지가 저렇게 멋질 수 있군요ㅎㅎ
묘지의 느낌을 크게 받지는 못했답니다~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하니 건축물 구경의 느낌이었어요^^
가끔 묘지를 관광지화 해놓은 곳이 있는데, 이질적이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놀이터 같은 분위기도 봤는데 놀랐습니다 하하;
그나저나 묘지가 아파트값이라니;
busy에서 사진 업로드가 막힐땐 스팀잇에서 사진 업로드하고 주소만 따와서 비지에서 쓰면 잘 됩니다 :)
앗 감사합니다~ 비지가 요즘 계속 이상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