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적응기] 17. 스팀잇 성공전략

in #kr-series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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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시(jesse7)입니다.


몇몇분들은 나름 큰 투자를 하고도 글을 쓰고 보팅을 통해서 수익을 못내서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공부와 전략이 짜여져 있는 상태에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글쓰고 셀프보팅 하다가 힘들어하는걸 보면 제가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조언을 해드리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우리 조금 더 솔직해져 보자구요. 다들 수익바라고 스팀잇하는거잖아요. sns 기능 편하고 속도 빠른거 많은데, 굳이 스팀잇을 하는건 수익을 바라보고 하는겁니다. 아니라는 분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속도도 느리고 오류도 많고, 글쓰기도 불편한걸 억지로 찾아서 이걸 쓴다구요? 제 뇌로는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수익을 바라는 우리가 스팀잇 생태계 내에서 성공할 수 있을만한 전략에 관해서 이야기를 드려볼까 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글에 추가를 해서 이야기 드리는데요. 선과 악의 기준은 아니구요. 그냥 남들이 쉽게 속물이라고 이야기 할것 같아서 언급하기 꺼려하는 부분도 좀 이야기 되고 했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저는 솔직한 인간관계를 최고로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나랑 안맞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인정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의도는 그냥 제 이웃분 중에 힘들어 하는 분이 몇분 보여서 방법론에 관해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이기적이라서 제 이웃부터 챙기니까요. 그러다보면 더 넓은 주변까지 자연스레 챙겨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인간 관계론이니까요.


이 글은 원래 블로그에 글 쓰면서 썸네일을 저장하는 시간간격을 위해서 간단하게 이웃님들에게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드려보려고 쓰는 의도의 글이었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원하는 썸네일이 노출되게 하려면 몇가지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뭐 100%는 아니지만 이런 규칙성을 지켜주면 어느정도는 원하는 썸네일이 나오게 되지요. 그런 것처럼 모든 일에는 방법이란게 있습니다. 게임에도 공략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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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업비트도 2775원까지 스팀의 가격이 내려왔습니다. 전에 스파업 투자에 필요한 자금 계산 글을 쓸때에 대충 3400원으로 계산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최근에 스팀을 사서 스파업을 한 사람들은 꽤나 큰 손실을 입은 상태입니다. 어차피 스파업을 했다라는게 13주는 현금화를 안하겠다라는 개념이므로 중기 이상의 투자가 될것입니다. 굳이 비관할 필요는 없을듯 하구요. 코인의 개수를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생각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전략입니다. 사람마다 어울리는 분야가 있습니다. 마구잡이로 글을 쓴다고 해서 상대방이 내 글을 읽어주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팔로우를 최소의 숫자로 유지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저는 피드에 제가 원하는 글이 올라와서 제가 보고 싶을때에 입맛에 맞는 글을 보기 위함입니다. 그게 정보성 글이 될수도 있구요. 저의 영혼을 치유해주는 소통이 될수도 있구요. 그런 사람들만 남겨두는 편입니다.

저는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팔로우를 많이 두지 않는 편입니다. 솔직히 관리도 힘들고, 원하는 사람의 글이 묻히게 되어서 나중에 보고 아쉬울때가 많았습니다. 일단 블로그처럼 노출이 잘 되어야 자신의 글에 보팅이든 뭐든 들어오겠지요. 그 노출은 스팀잇에 있어서는 팔로워의 숫자 혹은 팔로워의 급이 될테구요. 지금부터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스팀잇으로 보상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일종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크게 몇가지 방향을 요약해 보자면



정보글을 꾸준히 작성한다.


정보성 글을 쓰는 경우에 어느정도 전문성이 있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서 찾아오게 되는 편이구요. 내 글을 챙겨보게 됩니다. 그 정보가 양질의 글이라면 보팅도 저절로 따르게 되어 있구요. 고래 분들중에 이런 정보성 글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소통력은 필요하겠지만, 소통형 타입보다는 조금 더 수월한 편입니다.

전문성을 지닌 정보글의 경우에 고래급에서 리스팀을 해주면 효과가 팍팍 나타납니다. 그런측면을 생각해보시면 될것 같다고 힌트를 드리고 싶습니다.

재능 기부를 통해서 팔로워를 확장해간다.


특정한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를 다루거나 물건을 만들거나 이미지편집 같은것도 될수도 있구요. 이웃분들에게 그런걸 만들어 주면서 관계가 돈독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어떤게 있을까를 고민하지 마시구요. 관심있는 것에 대해서 올려보도록 하세요.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것에 대해서 알수가 있습니다. 그걸 특화 시키면 됩니다.


이벤트를 열어서 팔로워를 확장해 간다.


뉴비를 소개한다랄지 보팅 이벤트의 경우가 이런 경우에 포함이 되는데요. 스팀잇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보여서 사람들이 좋게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혼자 열심히 글쓰고, 셀프보팅해서 한계를 느낀다면 어차피 하루에 셀프보팅 열심히 하기도 힘드니 보팅 이벤트를 해서 양질의 글을 쓰는 사람도 사귈수가 있고, 팔로워도 많이 늘릴수 있으니 한번 고려를 해보세요.

뉴비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 보팅과 리스팀이 필수 조건인 이벤트들도 많습니다. 그런 글들을 보면서 어떤 조건으로 글을 쓰는지에 대해서 벤치마킹도 해보고 생각을 많이 해보세요.



소통을 특화하기 위해서 댓글놀이를 열심히 한다.


이거는 몸이 상당히 고달픈데요. 정말 소통을 잘하고 꼬박 답방문을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요. 시간이랄지.. 그런 여력이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글도 안읽고 댓글 쓰는 사람도 있었는데, 장기적으로 볼때에는 사람들에게 잊혀지게 되더라구요. 댓글도 정성껏 쓰고 사람에 대해서 기억하는 분도 있었는데, 평균이상의 보팅을 받는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아무래도 자기에게 관심을 쏟아주는 사람을 더 친하게 생각하니까요.

팔로워를 맞팔하면서 마구 늘릴지 아니면 어느정도 규모까지만 늘릴지는 자기 스스로 어떤 유형이 될것인지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부분은 시간 소모가 상당하기에 하다가 지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적당히 현질후에 밋업을 통해 친목을 도모한다


이 부분은 가장 효과가 큰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느정도 현질로 스파업을 한후에 밋업을 많이 나갑니다. 대다수의 밋업이 서로간에 알아나간다라는 관점에서 보면 긍정적인데요. 대체로는 보팅품앗이 형태가 되더라구요. 그거에 대한 옳고 그름은 누가 판단할만한게 아니기에 이건 각자가 알아서 하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방법론 제시일 뿐이니까요.

적당한 현질이라는 요소가 들어가야 하는건 서로간에 얻어먹을게 있어야 관계라는게 형성된다라는 측면에서 생각하시면 간단하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상대방이 나중에라도 현질을 해서 내글에 보팅을 팍팍 해주길 바라면서 내가 보팅을 하는걸테니까요. 뭐 이런 얘기를 보시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속물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인간의 심리적 관계론에 따르면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리스팀은 신중히 하자


리스팀은 상대방의 블로그 글을 내 블로그로 옮겨서 노출을 더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벤트 조건에 보통 리스팀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바로 노출 효과를 높이려는 시도이구요. 무분별한 리스팀을 하면 나의 팔로워들에게 보여지는 피드가 지저분 합니다. 저도 피드에 이벤트만 응모하려고 너무 리스팀을 남발하는 경우는 팔로우를 그냥 끊습니다.

반대로 정말 좋은글이라고 생각되는 글을 리스팀을 많이 하는 경우는 사람들이 나는 영양가 있는 글을 골라주는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 이치입니다. 항상 상식의 선에서 생각을 해보는 습관을 들이자구요.



보팅을 많이 하고 돌아다니자


하루에 풀보팅 10~12회 정도 하시면 보팅파워의 20% 정도 소모하면서 효율적으로 보팅금액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보팅금액이 0인 50스파 정도 이하까지는 의미가 없으니 그냥 쪼개서 많은곳에 보팅 누르면서 다녀도 좋구요. 최대한 타인의 글에 관심을 갖고 소통을 하도록 노력을 하세요.

보팅만 받으려는 사람이 있는데, 손안에 가진걸 나눠주면 더 생기는게 많다고 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것도 아는 지식을 나누면 더 좋은 일이 생긴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마무리


위에 써둔 내용은 그동안 개인적으로 스팀잇에 대해서 공부하고 분석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혼자만의 생각을 정리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정답이라고 할수도 없구요. 그저 저의 이웃분들 중에서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런 생각을 해볼수도 있겠다라는 아이디어의 제시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포지션은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는 편입니다. 즐기면서 하려구요.

긴글 읽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작성했던 스팀잇 적응기는 리스트가 길어서 아래에 하나의 링크만을 남깁니다.

스팀잇 적응기 총정리 ver. 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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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 제목들만 대충 먼저 훓어보았는데요,
나중에 다시 와서 읽고 싶은 글 입니다.

표시해두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좋은정보 넘 고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스팀을 구입해놓기는 했는데, 이걸로 스파업을 할지 유상임대를 받을지
당분간 스팀잇에 시간을 많이 쓰지 못할거 같아서 그냥 킵해두고 하던대로 글만 쓸지.......
스팀잇 생태계를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전략적으로 접근을 못하고 있었는데,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물어보시구 하시지 ㅠㅠ 생각 나누기 한다고 손해보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구매하신거면 지금 팔면 손해자나요. 차라리 저라면 충전해서 보팅이나 찍고 돌아다닐것 같아요. 큐레이션 보상이란것도 있으니까요.

하긴 그걸로 유상임대를 하셔도 되겠네요... 그게 활발하게 활동한다면 더 효율적이긴 하겠네요.

ㅎㅎㅎ 엊그제 가격 떨어진거 보고 샀는데, 더 떨어지더라구요^^

유상임대쪽으로 마음이 좀 굳혀진 상태구요. 그래서, 이벤트도 자주 하고 싶어요.
근데, 유상임대가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때 엄청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임대한 효과가 있다고 해서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는 시기를 적절히 봐서 임대해보려구요
그 전까지는 시간될때마다 글쓰고 자주 소통하는 분들과 안부전하고~

원래 가상화페 사서 묻어둔거 좀 있어서, 스팀잇에서 안쓰게 되면 거래소에서 스팀 그냥 장기로 가지고 있을 생각도 있구요..

거래소에서 스팀을 왜 장기로 갖고 있어요.. 하아...ㅠㅠ 그럴바엔 차라리 그걸 굴려서 스팀이라도 더 벌어야죠.. 글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상화폐 그리 신뢰 안해요. 그나마 스팀잇이라는 매체가 있어서 스팀은 긍정적으로 보는거죠.

너무 큰 그림과 생각을 하는거 같아 보일때가 있어요. 심플하고 간단하게 했으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woodaram님은 일상글이 없어요. 그냥 거의 다 책...혹은 강연.. 그래서 조금은 숨막혀 보였는데..

어제 칭다오가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어요. 인간적이잖아요. 개인적인 호감은 그래요.. 북스팀보다 오히려 술먹방이 더 나았네요. 너무 약간 무겁게만 보여서 ..

ㅋㅋㅋㅋ
심플! 일상! 왠지 그런글은 잘 안올려지더라구요.
저 스스로 성의없게 느껴졌었나봐요
근데, 한달해보고 알았죠
내가 좋아하는 글만 쓸게 아니라, 남들이 좋아할 글도 쓰자. 라구요^^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는 제시님 같은 이웃분이 계시니 앞으로 더 좋아질거예요~~

음...뭐라고 해야 할까요. 사람 냄새가 나는걸 저는 더 좋아해서 그런것 같아요. 잘하고 계신대.. 더 잘 되셨으면 해서.. 이야기 드린거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네~~ 이웃분들을 생각하시는 제시님 진심을 제가 알죠^^

그냥 그래요. 캬캬 암튼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해요

ㅋㅋㅋㅋ
심플! 일상! 왠지 그런글은 잘 안올려지더라구요.
저 스스로 성의없게 느껴졌었나봐요
근데, 한달해보고 알았죠
내가 좋아하는 글만 쓸게 아니라, 남들이 좋아할 글도 쓰자. 라구요^^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는 제시님 같은 이웃분이 계시니 앞으로 더 좋아질거예요~~

잘하실거에요. 너무 많은 걸 생각하다보면 스트레스만 생기니까요

아이공, 댓글이 중복됐었네용~~ 버퍼링걸리더니 ㅋㅋㅋㅋㅋ
그래도, 두 글다 댓글 달아주시고 대.다.나.다.^^

그냥 busy에 나온거 컨트롤키 누르고 다 봐여. 소통은 중요하니까요

보면서 뜨끔뜨끔하고 있네요ㅋㅋㅋ
적당히 현질 후 밋업해서 친목도모했던 사람인지라..

나쁘다의 기준은 아니에요.. 그것도 스팀잇 생태계를 키우는 거잖아요. 제가 이야기 드리는건 여러가지 전략중에서 자기가 더 편하게 할수 있는걸 하시라고 정보 차원에서 올려드린거라서요..

솔직히 언급하기가 어려운 주제들이 많았는데요. 낮에 댓글로 엄청 파워를 많이 충전하셨는데.. 셀봇이 1달러 넘는 정도로 하셨는데..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일부러 작성한 글이었어요.

이웃분들 여러가지 포지션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라는 차원에서요.. ^^ 늘 방문해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넵 나쁘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ㅋㅋㅋ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략없이 무작정 시작은 했는 데 한동안은 조금 혼란함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이걸 하는 게 소통을 위한 게 우선인지 보상이 우선인지... 일석이조 이상이면 좋겠지만 그러기에 제가 많이 부족하네요.
@jesse7 님이 말씀해주시는 전략들을 놓고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편안안 밤 되세요.

어차피 좋은 sns 놔두고 이걸 한건 모두가 수익을 노리고 하는거겠죠. 저는 그냥 솔직함에 바탕해서 쓴글이었어요. 속물처럼 보이기도 한 이야기라도 건드려주는걸 좋아하거든요. 편안한 밤 되세요~

말씀들어 보니 제가 솔직하지 못한 것 같아요. 좀 더 솔직해져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그건 아니구요.. 그냥 저는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늘 생각해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만족스러워요~ 늘 방문해 주시고.. 제가 글 안쓰면 걱정해 주시는 분도 계시구요.

적절히 밸런스를 맞춘것 같아요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봤어요. 이웃님들 보시고 한번 생각해 보시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모든일에는 방법이 있다'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 )

편안한 밤 되세요~ 늦은 밤에 열정적 이시네요

이도저도 아닌 저는 댓글놀이 열심히 해야겠군요 ㅎㅎ
근데 제시님 저처럼 얼떨결에 들어와서 재미 붙인 사람도 있어요~~~
전 이오스 아니었으면 이거 시작할 생각 안했을건데 시작하고 빠졌음 ㅋㅋ

음.. 글에도 썼지만.. 그냥 생각의 계기를 마련해 보시라는 취지의 글이에요.

부끄럽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우쭐함이 있는 사람이에요. 방법론에 관한 그냥 아이디어 제시 글이라서 ~ 받아들일 사람만 빋아들이라는 거에요. 제 모든 글은 그런식이에요. 강제가 아니라 이런것도 있다 이정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유용하죠!
이렇게 경험으로 터득한걸 풀어 놓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마워 하시는 걸거에요~~~
전 소통이 좋아요^^
제시님 처럼 차가운척 하면서 심장은 뜨거운 분하고 대화 하는것도 즐겁거든요!!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손목! 꼭 진단 정확히 받으세욤...

저 따듯한척 하는데요? ㅋㅋㅋ 저는 손목은 신경도 안써요. 눈 목 소화기 모두 주식 공부하느라 망가져서 ㅋㅋ그대신 저 주식 꽤 잘 봐요.ㅋㅋㅋ 말해놓고도 웃기네요.

상위 0.1%되고 싶어서 많이 노력했어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오늘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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