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장관 청문회와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을 보고
웃긴다. 이 정권에는 모두 이상한 사람들만 있나 보다.
국민들은 부동산 가격때문에 힘들어 한다. 젊은 사람들은 결혼도 포기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이란 사람은 이상한 개발 이야기 해서 서울 집값을 무지하게 올렸다. 한동안 집값 잡는다고 별의 별 짓을 다했다. 세금을 올리고 택지를 공급한다고 그러고.
그런데 이번에 장관 후보자들 면면을 보면 모두 부동산 투기를 아주 대놓고 한 사람들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정신이 있는 지 모르겠다. 그런 사람들을 장관으로 임명하는 생각이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국민들을 우습게 아는 것인가 ?
김의겸이란 작자는 정말 완전 양아치 수준이다.
그게 뭔가 ? 비겁하게 마누라가 잘못했다고 해서 물러났다. 아니 그냥 물러나면 되는 것이지, 왜 마누라는 끌어 들이나?
비열하기 짝이 없다. 아마도 다음 총선에 나오려고 하다보니 그런 꼼수를 썼나 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부 그런 인간들을 옆에 두고 국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
그동안은 대통령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문제거니 했다.
그런데 이번 일을 보고 대통령 자신이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새로운 인물을 그렇게 등용하지 못하나.
이들은 정치권력을 자신들의 전리품으로 생각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한동안 그래도 그래도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것 같다.
정말 이렇게 하면 안된다.
야당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국민들이라도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심판해야 하는 상황이 온 듯 하다.
화도 안난다. 실망을 너무해서인지.
김의겸 사건은 얼마나 이 "정권" 이 자기들 멋대로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죠. 공직자 재산공개하면 무조건 밝혀지게 되어있는데 전혀 신경쓰지 않고 비공개정보가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그리고 압력이 없으면 절대 대출을 받을 수 없는 대출액을 받아가며 올인 투기를 했죠.
초기 장관들 인사청문회도 그렇고, 이번도... 아니 차라리 부동산은 투자이니 알아서 잘 하는거라고 하던가. 투기를 잡는다 어쩐다 하면서 남들, 특히 일반 서민들은 못하게 해놓고 자기들만 몰래 할 수 있게 해놓고 그렇게 해왔죠.
이게 누군가가 말하는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인가 봅니다. 앞에 한 구절이 빠졌겠죠. "(내 편에게만)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이러한 인물어디 없나여!
나라 팔아먹으려고 작정을 했는데요..ㅎ
어느정권이나 시작과 끝이 다르니 ㅜㅜ
우리가 잘못 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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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해주셨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에서 진보 정당이 가능하기나 할까요?
경제살리는데 신경좀 써주었으면..
쯔쯔 초딩싸움하고있죠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기대 자체를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어치피 누군가는 정치를 해야할텐데 절대 100% 깨끗한 사람(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음)이 선의 혹은 사명감을 가지고 정치한다고 해서 꼭 사회가 바로잡히는 것도 아닌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사회는 개인들의 복합체인데 오만가지가 짬뽕되어 버무려진 연못, 진흙탕이기 때문이겠죠. 연꽃같은 사람은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그런 사람은 나서지 않지요. 다만 덜 탐욕적이고 덜 이기적인 사람을 찾아야하는데 그것도 불가능에 가깝죠. 그러한 척도는 주관적이고 정량적이지 못한 무형의 척도이기 때문이죠. 그냥 현실세계에서 '나'와 관계되는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면 나이지겠죠. 개쓰레기 정치인들은 그러라고 해야겠죠. 나중에 카르마의 법칙에 의해서 우주가 알아서 응징할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 응징이 꼭 이번생이 아닐수도 있겠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무능하고 옹졸하며 최소한의 양심조차 기대하기 어려운
이 정권을 어찌해야 하긴 하겠는데, 더욱 안타가운 건
대안이 없으니... 양아치와 사기꾼 사이의 선택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