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세기 時景] 희은 백구를 노래하다 / 나의 강아지 뭉치를 그리워하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terchung (77)in #kr-pet • 6 years ago ㅋㅋㅋ. 저 대학다닐때 친한 선배가 하숙하면서 강아지 키웠는데 암놈이었어요. 이름이 몬줄 아세요? 박....아....라.... ㅋㅋㅋ
큰 놈이 동물을 키운다면 그렇게 이름을 한 번 지으라고 해 볼까요?
아빠 변태라고 할 것 같은데...
덥네요. 피터님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