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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희은 백구를 노래하다 / 나의 강아지 뭉치를 그리워하며
큰 놈이 동물을 키운다면 그렇게 이름을 한 번 지으라고 해 볼까요?
아빠 변태라고 할 것 같은데...
덥네요. 피터님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큰 놈이 동물을 키운다면 그렇게 이름을 한 번 지으라고 해 볼까요?
아빠 변태라고 할 것 같은데...
덥네요. 피터님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