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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희은 백구를 노래하다 / 나의 강아지 뭉치를 그리워하며

in #kr-pet6 years ago

참 오랜만에 기억도 가물거리는 와중에 들어봅니다.
저 시대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그냥 깨끗한 느낌입니다.
기타, 피아노... 그리고 목소리...

저는 동물을 싫어해서 집에서 안 키웁니다. 이유는 헤어짐이 두려워서요. 아이들도 어린 시절에 한 번 당하고 난 뒤부터 키우자는 말을 안 하네요. 그런데 어느샌가 군에 있는 큰 놈은 양이 광입니다. 아마 대학 복학하면 키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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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 대학다닐때 친한 선배가 하숙하면서 강아지 키웠는데 암놈이었어요. 이름이 몬줄 아세요?

박....아....라....

ㅋㅋㅋ

큰 놈이 동물을 키운다면 그렇게 이름을 한 번 지으라고 해 볼까요?
아빠 변태라고 할 것 같은데...

덥네요. 피터님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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