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iano] 이루마의 곡 하나 쳐봤습니다.

in #kr-hobby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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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폼 한 번 잡아봤습니다. 갑자기 쌩뚱맞게 왠 피아노? 라고 생각하시겠지요. ㅎㅎ 스무살 때부터 이어온 제 취미입니다! 가끔 제 작업의 일부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암튼 종종 올리겠습니다. 이루마의 BLIND FILM입니다. 안 되는 실력으로 피똥 싸게 연습했던 곡입니다. 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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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호강 하고 갑니다. 표정을 보려고 얼굴을 보며 들으려 했으나 손가락에 눈이 멈추네요.^^

제 표정이 자세하게 나오면 분위기를 망칠 것 같아서 일부러 역광으로 찍었습니다 ㅋ

감미로운 곡 잘 들었습니다. 독주회 하셔도 될듯!! 진짜 힐링됐습니다^^ 취미라고 하기엔 너무 잘 하시네요~

엄청난 연습의 시간!!!을 투자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미롭네여!

곡 자체가 매우 좋습니다. ^^

잘들었습니당 ㅎㅎㅎ

감사 !!!

피아노 소리가 아주 매력적이에요 ^^ 듣고 힐링하고가욧!

감사합니다. 힐링 되셨다니 좋네요! 유휴흇!

오오! 그림도 그리시고 연주도 하시다니 다재다능하시네요:>~

잔재주좀 부려봤습니다.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잘 들었습니다.

다행입니다 :)

이런 하나를 잘하면 다른것도 잘하는거군요..
피아노까지.. 그리고, 실력이 아주 뛰어난걸요!!

여기저기 다리를 뻗쳐서 얕은 물에서 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루 예술가...

얕은 물에서 잔재주좀 부려봤습니다..ㅎㅎ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

뭐야... 피아노 뭐 이렇게 잘 치세요? ㅎㅎㅎㅎ
그림도 잘 그리시는데... 이거 너무 불공평한데요..ㅎㅎ

이렇게 태연하게 쳤지만 실은 정말 피똥싸게 연습하고 또 연습했던 곡입니다. ㅎㅎㅎ 르바님도 피아노가 취미이시니 잘 아시겠지만요..

그럼요 알죠 !!!
ㅎㅎㅎㅎ
그 노력과 끈기 그리고 감성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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