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1 (Untitled-1)

in #kr-daily8 years ago



주제없이 아무말했던 포스팅은 없었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무제'라는 제목으로 두서없는 이야기도 좀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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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팀잇에 들어오면 글을 하나 쓰고, 쉬고 한참 지나서 다시 들어와 답글을 달고, 다른 분들의 스팀글을 탐색하고, 그러다 다시 들어와 글을 쓰고 하는 패턴이다. 오늘은 왠지 스팀글을 탐색하기 전 글부터 써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원인은 @mmerlin 님 때문. 오늘로 가입 62일차라고 나오는데, 참 나는 이곳에 나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내 속내를 드러냈다보다 싶다. 내 글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무도 관심없을 줄 알았던 '플랫폼'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으며, 이젠 심지어 기대하는 사람도 있다.

어쩌면 N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했던 것 같다. 칼럼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고, 누군가 내 글을 봐주고 나를 발탁해주길..그런 창구가 되길 바랬다. 소통은 하지 않았다. 내 글을 뽑내고 싶었고, 발판을 삼고 싶을 뿐이었다. 전문적인 나의 시선을 '일상글'로 보는 사람이 있거나, 해외 사례분석에 구매정보를 요청하는 댓글이 있으면 그게 그렇게 탐탁치 않았더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자만하고 웃기지도 않는 허세였는지..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와있다. 어떻게 나와 나 자신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작용을 거쳐 여기까지 와있는 것인지는 나의 과거를 곱씹어 돌이켜봐도 알길이 없다. 이 모든 걸 알고 몇년 전의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다른 선택과 행동을 취했을까. 어차피 나란 인간은 이렇게 먼 길을 돌아오는 DNA를 타고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나만 확신이 없었다는 것을 멀린님의 글을 보며 느끼는 아침이다. 사과를 베어물고 나에 대해 쓰신 글을 두번 읽어내렸다. 설렘과 떨림의 긴장이 묘하게 섞이는 아침이다. 안개가 걷히는 것도 같고, 아직은 쌀쌀한 아침의 추운 공기에 휩싸이는 것도 같은 기분이다.

아메리카노도 아닌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싶은 그런 일요일이다.




2

노동요 플레이리스트에 몇 곡이 추가되었다.

현재 시점으로 마지막 49번째 노래를 지금 무한반복 중인데, 명곡 중의 명곡 Ain't No Sunshine. 원곡은 아니고 Canen이라는 싱어의 커버곡이다.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 모르겠다. 재즈 페스티벌에도 서고 한 걸 보면 반은 프로인가? 편곡이 맘에 든다. 낮게 깔리는 첼로소리가 머리를 맑게 한다.

언제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노팅힐을 봐야겠다.





3

노동은 끝나지 않았다.

이 노동때문에 본격적인 P의 행보는 5월이 될 것 같다. (준비는 해 놓을 것임 ㄷㄷ) 내가 소속되었던 곳과 프리로 일하고 있는 지금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 참 안 변한다. 어떻게 저런 주먹구구식 방식과 마음가짐으로 사업이란 걸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매번 하게 한다. 회의할 땐 기획자라고 추켜 세우지만, 문서 만들 땐 컴퓨터 잘하는 PPT작업자, 이미지 서칭하는 사람이 된다. 컴퓨터 잘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이 못하는 거지;;

말도 안되는 그들의 말을 엮어서 만들어줘야 하는 일이 남아있다. 그렇게 벗꽃이 흐드러지게 흩날리는 노동의 계절, 4월이 반을 지나고 있다.




4

@thinky 님이 내 스팀잇에 처음 방문하셨다. 와본적이 있다고 착각하셨다고 했다.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하고, @thinky 님은 이래저래 한바탕 일을 치르셨으니 그럴만 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게되면, 헷갈리지 않을 자신이 없을 것 같다.

'받은 댓글', '작성한 댓글' 말고 다른 기능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은 '아이디별 대화모음'인데, 내 블로그 안에서 '대화모음' 메뉴에 들어가 @thinky님을 클릭하면, 그 동안 @thinky님이 남겼던 댓글과 내가 남겼던 댓글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동안 무슨 대화를 나눠왔는지 볼 수 있다.

아직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고, 익숙한 사람에 대해서는 까먹었던 대화의 내용들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다. 커뮤니티가 글 만큼이나 중요한 스팀잇인 완전 편리할 것 같은데, 이미 만들어져있는 건 아닌지도 모르겠다.




5

나에겐 글을 못줄이는 병이 있는게 분명하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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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otionalp님의 글들에서 thinky님을 찾는겁니다.^^

박세기님이 만드신 아래의 주소에서 원하시는 검색을 할수 있답니다.^^
https://tool.steem.world/Post/UserPosts

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스팀잇을 위해서 애쓰시는 군요 ㅠㅠ그런데, 혹시 댓글에 아이디가 언급되었을 경우에 검색이 되는 것은 찾았는데, 댓글을 주고받은 아이디도 검색이 되는건가요?? (귀찮게해드려 죄송해요..궁금해서;ㅎㅎ)

전혀 귀찮지 않아요.^^ 근데 아이디만으로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텍스트로 검색이 되어야만 되는것 같네요.^^ 더 좋은게 보이면 다시 날라올께요.ㅋㅋ

노래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 첼로 소리 좋아하는데 이 노래 안어울리지만 햄버거 먹으면서 세번 연속 들었습니다...ㅋㅋ 살롱에 딱 어울릴 법한 음색과 첼로 선율이네요:)

ㅋㅋㅋ햄버거.. 어울릴 것도 같은데요! 저도 밥먹으면서 또 들었어요. 살롱에서 이 선율이 흘러나오면 좋겠네요 ㅎㅎ(상상중)

4번 기능은 있으면 유용할 것 같아요
게시판도 좀 나눌 수 있으면 좋겠고
즐겨찾기 북마크 기능도....
너무 바라는 게 많아지네요^-^

그러게요. 점점 바라는게 많아지는 스팀잇..그래도 좀 바라게 되네요 ㅎㅎㅎ

기대합니다.
뭔지 아직도 모르지만
합니다. ㅋ

@emotionalp의 연탄재는 타다만 우리의 열정이다.
여긴쓰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은 새로운 것들을 이야기하는 소통의 플랫폼 같은 것들이에요. 막연하던 것들을 조금씩 실천해가는 시작점에 와있습니다. :)

막연한것을 시작한다는 것 중요합니다.
막연한 생각만 오래 하다 버리는 일이 엄청 많습니다. 우리 주변엔
"언젠가병"도 많구요~~ 시행착오든 한번에 성공이든 시작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할꺼면 빨리 하자 저는 이런 주의인데요~~.
조용히 기다리며 응원 하겠습니다. 소통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Ain't No Sunshine. 오랜만에 스피커를 켜 두고 일할 수 있어, 소리를 키워 봅니다. 첼로소리.. 정말 멋지네요 +_+

그건 그렇고 이렇게 제가 처음 방문한것을 박제로 남겨주시니... 이제 어쩔 수 없이 자주 찾아뵐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ㅎㅎㅎ

덕분에 멀린님의 글도 가서 읽고 옵니다. 멀린님은 팔로잉도 안되어 있으셨네요. 팔로를 하고 천천히 글을 읽어 봅니다. P님(이모셔널피님 이라고 부르긴 좀 긴것 같으니 저도 멀린님 처럼 그렇게 멋지게 한번 불러보겠습니다;;)을 얼마나 애정하고 속깊게 들여다보고 계셨는지 잘 알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팀잇을 통해 두 분이 어떤 방향을 꿈꾸고 계셨는지도요. 어제 P님의 포스팅에서 살짝 비춰주신 마음을 읽었다면, 멀린님의 그 글에서는 P님 대신 속내(?)를 아주 명확히 표명해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마법사이신 멀린님의 글도 둘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p.s. 제 기준에는 포스팅 별로 길지 않으십니다. 딱 읽기 적당한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글을 줄이지 못하는 큰 병이 있어서요;;;;

ㅋㅋㅋㅋ저의 속내를 들켰군요!! 자주뵈요 :)
응원감사합니다. 스팀잇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 저 자신도 한층 더 확장되는 느낌이 드네요

자주 들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D

와.... @thinky님의 스팀잇 발자취 따라잡기는 아무나 못하는 큰 진정성이 담긴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제 글도 그렇게 따라가 주셔서 감사했는데 한번 더 반해요. 진짜..

아구 별말씀을요. 가끔 자취따라 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필통님^^

제 기준에는 포스팅 별로 길지 않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팅키님 기준 아주 잘 알지요오오오

앗 셀레님!! >_< 이번엔 제가 들켜버렸어용 ㅋㅋㅋㅋ

아,, 그리고 말씀하신 그 기능, 투표해서 만들어진다면 100표라도 던지고 싶습니다.
며칠전에 어느 이웃분과 나눴던 대화를 찾기 위해 20분 동안 받은댓글함을 뒤지고 있었거든요 ㅠ_ㅠ

저도... 1백만표 던집니다. 그 기능 절실합니다. ㅠㅠ
요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큰일입니다.

정말.... 그 기능 좀 누가 만들어줬으면 ㅠㅠ 이럴때 불러볼까요....? 제가 아는 유일한 개발자님이신 @stylegold 님?! ㅋㅋㅋㅋㅋㄹ

@asinayo 님이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steemit.com/kr-dev/@asinayo/v0-1

앗, 확인해볼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하하 저를 부르셨나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드렸네요.^^

바쁘신데 불러서 죄송해요오오옹 ㅠㅠ 골드님이 제가 아는 "유일무이한" 개발자님이셔서 ^^;

자주 불러주세요~! 호출당하니 즐겁군요.ㅋ

안 즐거우셨을 상황이란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죄송해요 ㅠㅠㅠ 담에는 상황 봐가면서 호출할께요 ㅎㅎ

@stylegold 님은 회사와 가정에 충실하시기도 바쁘고 스티밋 큐레이터로 활동하기도 바빠서 부탁 안드리고 제가 좋아하는 멋진 잘생긴 공대옵하 @asinayo 님에게 부탁드렸답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계시네요 왕부담 ;ㅅ; 좀 더 다듬을려고 했는데 베타버전이라도 공개를 해야겠네요 .

와와~~!!! 우리의 아시나요님 등장! 미리 감사드립니다!! :D
(@filghtsimulator님 아주 잘하셨습니당 :D)

미리 감사를 받아서 불티나게 작업을.. ㅎㅎㅎ

ㅋㅋㅋ 제가 의뢰하길 잘했죠? ^^

혹시 주무십니까?

앗, 아시나요님 안녕하세요 ! 이렇게 처음뵙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ㅎ 처음뵙겠습니다. ㅎㅎ

하하 오늘은 큐레이팅이 아니라 회사일이 바쁘네요~ㅋㅋ

ㅎㅎㅎ 제가 그 마음 알지요. ㅎㅎㅎ

기억 가물가물... 저도.... ㅠㅠ 흑흑
얼마 전에 들은 이야긴데 요즘은 40대부터 알츠하이머도 아닌데 기억력이 딸려 치매예방약을 처방받아서 먹는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다들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억력 상실에 시달리나 봅니다 ㅠ_ㅠ

잊고 싶은 기억은 안잊혀지면서 왜 필요한 기억들은 잊혀질까요? 거 참 신기하네요. ㅎㅎㅎ
제가 멋진 공대옵하에게 기능 개발을 의뢰했으니 기다리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

오오오 그런 엄청난 기능이 개발되면 꼭! 꼭! 알려주셔야 해요 :D

@asinayo 님이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steemit.com/kr-dev/@asinayo/v0-1

와와!! 알람까지 해주시니 감동.. 바로 가 볼게요 :D

네, 개발 완료되면 피드백 해드리겠습니다. ^^

와 진짜 개발되면 너무 좋겠네요. 역시 사람은 기술이 있어야..ㅋㅋㅋ

P님은 컨텐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보통 사람들이 쉽게 하지못하는 실행력 등등이 있잖아요. 저는 그 점이 더 높이 평가되는데요?(평가라는 말이 좀 이상합니다만...ㅠㅠ)

와.. 하늘님 단어 사용에 엄청 섬세하시네요. 직업병(?) 인지 언어적 섬세함, 엄청 애정합니다!!

@asinayo 님이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steemit.com/kr-dev/@asinayo/v0-1

와우, 이렇게나 빨리 완성되는군요!

나도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게되면, 헷갈리지 않을 자신이 없을 것 같다.

이 부분에 저도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온라인에서의 관계는 오프라인 보다는 좀 더 확장되어 있고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제가 오프라인에서는 매우 깊고 좁게 관계를 맺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릅니다.) 저 자신은 제가 맺을 수 있는 관계의 총량을 가늠해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높은 가중치와 적은 갯수 - 낮은 가중치와 많은 갯수 사이에서 줄다리기 중입니다.

균형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기준이 되는 수가 있기 보다는 나의 용량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되겠죠. 그래서 노력하지만 저도 무리는 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4번 기능 공감합니다!! 유용할 것 같은데 어느 갓개발자님이 만들어주시지 않을까요?ㅜ

@flIghtsimulator 님이 아는분께 의뢰하셨다니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ㅎㅎㅎ

멋진 잘생긴 공대옵하 @asinayo 님, 보셔요. 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제가 의뢰한 기능을 원하는지요. ^^

ㄷㄷㄷㄷㄷㄷㄷ 같은 댓글을 3개씩이나 ㄷㄷㄷㄷㄷㄷ

만들어주시면 이 분들이 모두 멋진 잘생긴 공대옵하 아시나요님께 고마워할 것입니다. ㅎㅎㅎㅎ

어머나, 지금도 잘생긴 공대옵하(?) 라 하시는데. 개발까지 해주시면 원빈급 되시는거 아닌가요?! >_<) 기대기대

사실 이미 SSIBBA(Superior SteemIt Blog By @asinayo)를 개발해주고 계셔서... 점점 더 멋져보이는 공대옵하이십니다.

http://ssibba.oa.to/ or http://sibba.oa.to/ or https://asinayo.github.io/sibba/
이곳에 접속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아니 이제 알았네요;; 어플로 댓글쓰는데 안올라가서 세번썼는데, 다올라와있네요. (당황;;ㅎㅎ)

@flightsimulator 님이 아는분께 개발을 부탁하셨다니, 조금 기다리면 언젠가 나오지 않을지 기대해봅니다!ㅎㅎㅎ

@flightsimulator 님이 아는분께 개발을 부탁하셨다니, 조금 기다리면 언젠가 나오지 않을지 기대해봅니다!ㅎㅎㅎ

4번의 기능은 정말 저도 원츄합니다. 사실 팔로우, 팔로워 숫자보다 진짜로 소통하는 분들은 훨씬 적지만 대화의 깊이를 중요시하다보니.. 슬슬 감당할 수 있는 연결고리의 숫자가 한계에 다다른 듯 해요. ;ㅂ;

몸이(두뇌도) 열 개 쯤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무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든 서로 즐겁자고 하는 스팀잇이니까요. :D
P님도 부담갖지 마시고, (하지만 준비는 하셔야 합) 즐겁게 즐겁게 오래 봐요 우리.

전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지금부터가 더 늘어나게 되면 어떻게될지...ㅎㅎ 오래뵈어요. 최선을 다하는 선이 좋은 것 같아요 무리하지 않고..

우리모두의 병 아닐까요? ㅋㅋ 이제까지 소통하며 정말 이웃같은 분 중 한분이셔여. 60일 조금 넘었으니 제가 좀 더 선배군요 ㅋ 저도 네이* 활동 열심히 했었어요. 하루 방문자수 ‘5’를 겨우 채우니ㅜ 뭐 따로 홍보도 안하면서 누가 알아주기만 바라고ㅜ 그때는 항상 주눅들고 다른 사람에 비해 글 못쓴다는 생각으로 항상 소심했는데 여기 오니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좋아해주시고ㅜ 그만큼 소통이 잘되는 곳이라 좋은것 같아요. 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말 걸면 화답도 해 주시고 ㅎㅎ @thinky님이 처음 우리집에 놀러 오셨을 때 저도 치우지도 않은 집 급하게 정리하며 방석을 내 드렸었지요. ㅎㅎ 물론 그분과는 김작가님 집에서 담배피고(ㅋㅋㅋㅋ) 뒷담하다가 친해졌지 말입니다. 우리 다같이 김작가님 끽연실에서 만나 수다 떨어요^^

찾았어요 찾았어!! 근데 p님도 김작가님의 끽연실 애용자셨던 건가요? 왜 거기서 진작 뵙지 못했는지 이상하네요! ㅋㅋ
그나저나 김작가님이 끽연실에 뒷담자들이 많은 것을 눈치채셨는지, 어제 소설에서는 끽연실을 안열어 두셨더라고요. 음악실에서 뒷담을 하라니... 이건 하지 말라는 말씀인거겠죠? +_+

ㅋㅋ 저는 오늘 또 다른데서 김작가님 뒷담을 했지요 ㅋㅋ 요 그림과 함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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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봐도 섬뜩한(????) 그림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김작가님 귀 긁고계실듯요 ㅋㅋㅋ

전 사람없는 방을 골라 한마디씩 적고만 왔었네요. 이제 더 활발한 활동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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