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114] 촉촉한 크루아상~ 만들기~ㅎ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제과제빵을 배우고 싶은 1인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말립니다.
제과제빵을 배우면 주위사람들이 살이 찐다더라~ 하면서요.
그렇다고 빵을 안먹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 빵값이 빵값이 아니더라구요.
집에서 카스테라 정도는 만들어봤는데 정말 빵다운 빵은 만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제빵왕 김탁구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주인공이 빵은 밀가루와 설탕이 만들어내는 작품이다라는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반조리 빵을 구입해서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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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큰아이이가 빵중에서 크루아상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저는 아무것도 들지 않는 크루아상을 무슨 맛으로 먹나 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크루아상 냉동생지를 특가로 판매를 하여 바로 구입을 해봤습니다.
50개들이 크루아상 냉동생지 2봉지 입니다.
단돈 14,7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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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된 생지이기 때문에 우선 실온에서 해동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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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된 상태에서 발효를 시켜줍니다.
집에서 놀고 있는 와인냉장고를 이렇게 쓸줄은 몰랐네요~ ㅎ
9도씨에서 하루저녁(약8시간) 발효시켜줬습니다.
(와인냉장고가 와인향이 나야하는데 발효되고 있는 생지 냄새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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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0도씨에서 20분간 에어프라이어로 구워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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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만든 빵이라서 그런지, 크루아상의 속이 이렇게나 촉촉하고 맛있는지 몰랐습니다.

요즘 아침마다 크루아상으로 식사를 합니다~ ^^

그런데.. 크루아상~ 일본사람 이름 부르는 것 같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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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생지라고 하셨는데, 생지가 뭐에요?

1차 발효하고 모양을 만들어서 냉동시켜놓은걸 냉동생지라 합니다
냉동생지를 상온에서 해동 및 2차 발효 시켜서 구우면 바로 빵이 됩니다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과제빵까지 배우시면 직업을 바꾸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ㅎㅎㅎ

잡다하게 조금씩만 그것도 하는 흉내만 낼 정도입니다 ㅎ

제과제빵을 배우면 크루와상은 절대로 만들어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ㅋㅋㅋ
밀가루 반 버터 반으로 반죽을 직접하고 나면 살 찌는 게 엄청 걱정되거든요.ㅋㅋㅋ

어쩐지~ 왜 그리 맛있었는지 알겠네요~ㅎ

대단하십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제빵관련 배우고 싶은 1인 입니다.

저는 만드는 것 보다 먹는 걸 더 잘합니다~^^

쿠루아라는 사람은..학창시절에 이름 가지고 괴롭힘을 당할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도 크루아상 빵을 그리 부른다면 그럴것 같습니다~^^

ㅋㅋ 그러네요쿠루아상^^ 바로 만들어 먹는 것이 언제나 맛있죠..달달한 딸기잼 발라서 먹으면 더 맛있을 듯 하네요~^^

딸기잼도 잘 어울리겠지만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직 80개는 더 남았을 껄요~ㅎ

제과 제빵 따로 안배우셔도 네이버에서 베이킹파파 블로그에 있는 것만 따라 만들어도 집에서 충분합니다..
제과제빵을 하시면 주변사람들 살도 찌찌만 제과제빵용품들이 늘어납니다..ㅎㅎ

베이킹파파~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빵값 장난아니예요..
몇개 잡으면 1~2만원이 훌쩍..
냉동생지 요즘 잘 나오죠? 따끈따끈해서 맛날거 같아요.

이젠 밥보다 빵이 훨씬 비싸죠~ 그러니 만들어 먹는 빵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

정말 다 되어있어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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