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들의 전쟁~~~🤨🤨
안녕하세요~~~찌니뚜니맘입니다~~~😀😀
6살 누나와 4살 남동생~~~2년차이가 년년생 키우는거 같이 힘드네요~~~
성향이 둘다 비슷해서인지 싸움을 진짜 많이해요
둘다 양보 1도없이 서로 잘났다고 소리지르고ㅜ
어제는 3번을 경고하고 결국 벌을 세웠네요~~
세워놓고도 사실 둘이 넘웃겨서 웃음참느라 혼났어요
누나를 째려보는 저 꼬맹이....정말....
이렇게 귀여운 얼굴로 누나한테 말대꾸하고 싸우는거보면 정말 어이가없어요ㅎㅎ
좀 더 자라면 서로 이해하면서 잘지내는 사이좋은 오누이가 되겠죠?ㅎㅎ
오늘도 포스팅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또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귀엽네요~~ㅎㅎ
멋진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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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때 저렇게 벌세우고 넘 웃겨서 남몰래 웃었더랬죠..
지금은 말대꾸가 장난아니여서 제가 밀려요.ㅠ
ㅎㅎㅎ여기 말대꾸하는 6세 여아있어요ㅎㅎㅎ
ㅎㅎㅎ 저도 사진보고 넘 귀엽네요^^
사진은 넘 귀엽죠ㅎㅎ
싸우는 현장은 치열해요ㅎㅎ
눈웃음이 이렇게 귀여운데
웃음을 어찌 참으셨어요 ㅎ
누나가 많이 양보하고 잘해줄듯해요
잘놀때는 둘다 넘 예쁜데 쌈박질할때는 아휴 정말
이렇게 한숨이 나와요ㅎㅎ
저는 9살 터울 형제를 키우는데
딸이 있으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성별은 딸인데 성향은 아들이여서 정말 아들 둘키우는 느낌이예요~~애교1도없는 딸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