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

안녕하세요~~
찌니뚜니맘입니다~~~😀😀
어제는 제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동생이자 친구이자 가족같은 동이맘네와 글램핑을 갔어요~~~
넓은 호수뷰를 가진 글램핑장을 예약했다고 엄청 설레고 좋았어요~~~주차장에서 예약한방까지 짐을 옮겨야하는데 엄청난 경사길에 멀고험난한 울퉁불퉁길~~호수뷰를 얻었지만 어깨와 팔을 잃었어요ㅋㅋ

힘들었지만 좋긴하더라구요
고기도 엄청 맛있게 많이 먹고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극기훈련하듯이 굴렸어요ㅎㅎ

밖에서도 우리 꼬맹이들 통제가 안되서 많이 힘들었지만
바깥공기마시고 아이들 재롱에 웃고 수다떨면서 스트레스 풀고왔네요ㅎㅎ

같이 시간보내고 추억을 공유할수있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넘 좋은거같아요~~^^

오늘도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