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제로웨이스트 이야기] 하나빼고 하나 더하고, 낭비없는 삶이 아름답다.

1.jpg

오랫만에 미니멀라이프와 제로웨이스트 이야기.

미니멀라이프를 이야기를 꺼내면 자연스럽게 제로웨이스트로 흘러가게 된다. 둘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인듯하다.

겨울철이면 건조한 피부때문에 고생이다. 바세린을 입술이나 손발 트는 부위에 자주자주 발라주면 금방 낫는다. 그래서 집에서 상비약처럼 있는 바세린. 늘 바세린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겨울이 시작할때 되면 마트 들렸다 한두개씩 사왔다. 하나둘 증식되어가는 바세린들을 다 쓰지도 못하고 버렸었다.

올겨울은 지난해 사용했던 바세린을 올겨울싹싹 긁어서 사용하고 새로운 바세린을 들였다. 한번도 싹싹 긁어서 사용했던적이 없기에 내자신에게 기특함을 느꼈다.

고작 바세린 하나 쓰면서 이야기가 길어 졌지만 낭비없이 사는 삶은 참 아름다운거 같다. 앞으로도 내게 주어진것들을 낭비하지않고 허투루 쓰지않고 귀히 여기며 쓸것이다.

Sort:  

생각해보니 바세린은 항상 다 쓰지 못하고 버렸던 것 같아요;;;;
이렇게 깨끗한 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개운하네요^^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저는 요즘 소금물로 양치하는데....좋아요^^

바세린 한통 싹싹 쓰는거 진짜 어려운 일이지!!
빈통 너무 예쁘당 ♡-♡

작은 습관이 인생을 바꾸는거지..
나도 작은 습관부터 바꿔야겠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부터..

흠님 넘넘 대단하십니다. ^^

낭비없이 사용하고, 스티커까지 제거하고 분리수거...
고작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지! 환경을 위한 최고의 일인걸^^

멋지네요. 저도 한번 더 쓰고 버리는 일을 실천중입니다. ㅎㅎ

멋진 lovehim님~~

@savec이 "eco posting support program"를 운영하고 있어요~. #친환경 #생태 #eco #environment #복지 #나눔 포스팅을 발굴하고 지원합니다. 이 포스팅은 EPSP대상이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환경관련 포스팅 올려주세요. 이번회차 지원금은 2steem입니다.

용기까지 재활용 방안을 생각하면 더욱 멋 져 보일듯 합니다

제품을 쓰고 버리는것을 벗어나서 환경을 위해 그 가치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는다는건 쉬운게 아니잖아요. 고작 바세린이라고 하시지만 낭비없이 사용한 한통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공유하시는 모습 멋지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24
TRX 0.08
JST 0.041
BTC 28973.41
ETH 1786.76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