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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니멀라이프&제로웨이스트 이야기] 하나빼고 하나 더하고, 낭비없는 삶이 아름답다.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생각해보니 바세린은 항상 다 쓰지 못하고 버렸던 것 같아요;;;;
이렇게 깨끗한 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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