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니멀라이프&제로웨이스트 이야기] 하나빼고 하나 더하고, 낭비없는 삶이 아름답다.View the full contextifonly (63)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생각해보니 바세린은 항상 다 쓰지 못하고 버렸던 것 같아요;;;; 이렇게 깨끗한 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