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치지 않았음에 감사
어제 저녁에 첫째랑 막내랑 놀다가 웅진 북클럽 학습용 태블릿 PC의 액정을 깨먹었습니다. 정확하게 어떻게 깨졌는지는 아무도 못 보았지만 확실한 사실은 쇼파위에 비스듬히 세워져 있던 테블릿에 막내가 가까히 갔었고, 아이의 이마가 붉게 자국이 났다는 것.
액정이 깨진 것을 확인한 남편이 아이들을 나무랍니다. 아읻들이 놀다가 부주의하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 생길 수 있는데 뭐 그런 걸 가지고 저렇게 나무랄까 싶은 마음은 들었지만 신랑 생각은 사소한 것일지라도 귀한 것이니 잘 다루어라 교육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 말도 틀리지 않으니 그럴 필요도 있겠다 싶었는데 오늘 사무실 여직원 한 명이 휴가를 냈다고 합니다. 아침에 아이가 식탁 모서리에 눈밑이 찢어져서 병원에 갔다가 세바늘을 꿰맸다는 겁니다. 그 얘기를 들으니 비록 테블릿 수리비로 10만원 이상이 들었긴 하지만 아이가 다치지 않아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상입니다. 아이들이 더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에 감사한 나날입니다.^^
남편분도 놀래서 혼내는 거였을거에요
그깟 액정수리비는 통장이 아프지만
아이이마가 찢어지면 부모의 가슴에서 피눈물이 흐르잖아요 ㅠㅠ
크게 다치지않아서 다행이에요
start success go! go! go!
많이 놀라셨겠어요🥺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맞아요. 안 다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태블릿 수리비야 스팀잇에 글 열심히 쓰면 벌잖아요!!ㅎㅎ
액정이 깨질 정도면 큰 충격이 있었을텐데
아이들이 다치지 않았다니 다행이예요♡
아이들도 이번일을 겪으면서 더 귀하고 소중하게 다뤄야겠다고 느꼈겠죠^^근데 10만원 이상이라니 비싼 수업료이긴 하네요;;;;;;;
다치지만 않았다면 뭐든 용서가 됩니다.
그깟 테블릿 쯤이야 뭐 ㅎㅎ
맞아요~ 아이가 크게 다치지 않았는것에 감사해야될것 같앙 크게 다치면 엄청속상하더라구요
다행입니다. 정말.. 돈으로 따질 수 없죠
저희도 웅진 북클럽인데 그 허접한 태블릿 10만원이나 하는군요 ㅋㅋ;
저희 남편도 욱하는 성격이라 아이들이 실수하면 화를 내는데..
뒤돌아서 서면 미안해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안다친게 정말 천만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