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190에 5000스팀 사게된 이야기(1)
1.여친은 중국애 였다.
팔베게를 해주면
돌아누워 폰만 쪼물락 대고 있었는데
끌어안으며 폰을 보면
주식차트를 보고 있었다.
"도박하냐?"
"중국애들은 다 해..."
그때까지 주식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이 있어서
구경만 하고 관심은 두지 않았다.
그러다 코로나가 터졌고 비자때문에
여친이 6개월 정도 중국에 가게됐다.
2.심심해서였나
여친이 하는걸 옆에서 봐서였나
마침 재난지원금이 들어왔고
카뱅에서 천원씩 할수 있는 주식도 눈에 들어왔다.
마소 와 테슬라와 구글과 애플을 샀다.
아침에 일어나면
텃밭에서 채소 따듯이
빨갛게 익은걸
1000원 2000원 파는게 재밌었다.
엄마가 밭에서 씨뿌리고 물주고 약주고
키워서 따서 씻고 포장해서 농협직판장에
갔다 팔면 500원 받던 애호박이 생각났다.
3.2차 지원금이 들어오고
hts 도 처음 깔게되는데...
계속
아 현기증 나니까 회당 분량 좀 늘려주시죠?
조금 늘렸습니당
뒷 이야기 궁금하네요..
올렸습니당. 몸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음 너무 짧게 얘기해 주시네요 ㅠㅠ 다음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
1시간만 쓰고 있어서 첫글이라 좀짧았네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