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내의 책 NFT 프로젝트 <개새끼소년>

<개새끼소년> 책과 관련된 계정 경매가 종료되었다. 책의 인세를 받을 수 있는 4개의 계정과 관련된 경매였다. 좋은 주인들을 찾아갔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세돌과 알파고의 제4대국에 관한 NFT 경매 기사가 떴다. 이것은 기호품인 것이다.

나는 이 상품도 기호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쓸모를 가지고 있으니 가격이 달에 가는 일은 없을지도 몰라도.

내 생각이 스팀잇 안에서 이 프로젝트보다 더 앞서 NFT를 시도한 것은 없는 것 같고, NFT 관점에서 스팀잇 내에서는 나름 최초라는 타이틀을 붙일만 하다고 생각한다.

(혹시 내가 모르는 더 앞선 NFT 경매/판매 시도가 있으면 알려주시라. 스팀잇 내에서 진행되었으며 스팀잇 기반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