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웰컴 투 어피티 제너레이션 2022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박진영
대학시절부터 약 10년 동안 <미스핏츠>, <청춘씨:발아>, 등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다수의 뉴미디어 창업.
MZ 세대를 위한 경제생활 미디어 어피티 설립자.
저자 : 김정인
어피티에서 경제, 금융 정보를 선별하고 해석하여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MZ 경제뉴스의 대명사 '어피티'가 22만 구독자에게 묻다."
건국 이래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최초의 세대, 이들이 10년 뒤 한국 경제를 바꾼다.
삼포세대 말고 '포기를 모르는 세대'
이 책을 통해 '어피티'란 매거진을 처음 알게 되었다.
주 독자층은 MZ세대 여성들이라 한다.
매일 아침 경제 소식과 함께 돈 관련 정보들을 발송하는 레터여서 구독 신청했다.
경제와 돈 관련 내용에 나이와 성별이 무슨 상관이냐.
이 책은 '어피티' 머니레터를 통해 꾸준히 다뤄온 키워드를 바탕으로 2021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2022년에 주목해야 할 트렌드를 정리한 내용이다.
밸런스 게임 난이도 최상 : 생활물가, 주식, 전세대란
비대면 세상의 뉴노멀 : 온라인쇼핑, OTT, 배달서비스
가상 더하기 가상은 찐현실 : 가상화폐, 메타버스
더 이상 선택이 아닌 : 사이드잡, 친환경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새로운 경제 주체의 새로운 트렌드 : 경제적 자유
경제적 자유의 의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돈벌이 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 것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자유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돈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상태
회사를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는 상태
인간으로서 존엄,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힘
조기 은퇴를 통해 '일하지 않는 상태'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아실현을 위한 노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무엇이든 살 수 있을 만큼의 돈이 아니라 나와 나의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바란다.
가상화폐, 아직 내 일은 아니지만, 더 이상 남의 일만은 아니다.
메타버스, 뭔지 알겠는데, 뭔지 모르겠다. '재밌으면 게임, 재미없으면 메타버스'라는 말에만 고개가 끄덕여진다.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것에는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투자'하는 데는 관심이 있다.
'사이드잡'과 '아르바이트'의 차이
돈을 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지만, 사이드잡이라고 하면 '본업에 대한 대체가능성'이다.
수입원의 대체 뿐 아니라 직장 또는 커리어 패스의 변경, 수익 창출 방식 및 업종, 삶의 가치관 변화.
완전히 기존의 것을 대체할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는 추가적 수익 활동을 '사이드잡'의 구체적 정의라 하겠다.
사이드잡을 갖는 것의 본질은 둘 다 유지하는 것이 아니고 '더 나은 것을 잡는 것'이다.
사이드잡을 하면서 본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본업이 더 적성에 맞는다고 느낀다면 본업에 집중하면서 사이드잡을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다.
반대로 사이드잡이 더 적성에 맞고 본업이 덜 중요하게 느껴진다면, 사이드잡에 집중하고 본업을 사이드잡처럼 하면서 이별을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비대면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축복과 같은 상황이다.
원하지 않는 사람과 만나지 않을 자유, 일만 잘하면 사내 정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분위기 파악'이라는 업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얻게 해줬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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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티? 그게 뭐죠?
경제 뉴스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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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op 100 Whales Report
https://www.steemit.com/@whalesreport/whales-report-29-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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