豪奢日記 Beinglevoyant (77)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경계가 없다. 베일은 있는데 가리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고 밖에서 생각하지만 벗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고 안에서 말한다. #stimcity #hosadiary #levoyant #zzan #photo #dblog #krsuccess
That’s a beautiful view amazing photo of the sea grea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