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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점심을 혼자 먹었습니다.
회사에 오면 점심을 누구하고 먹을지 고민을 해야하는데요.
이것저것 컨디션도 안 좋고해서 간단히 먹고 쉬려고 혼자 먹었네요.
지하에 뚜레쥬르가 있어 우유와 햄버거 하나 먹고 들어와 쉬었습니다.
혼자 먹는 점심도 나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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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의 오후... 혼자인 것도
괜찮죠.^^

네 괜찮았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일찍먹고 쉬는 것도 방법이죠

네 그나마 30분 정도 쉬었네요.

혼자 점심을 먹고 쉬어야 하는 순간이 있다. 행복한 오후.

네 편히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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