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선의 국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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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길에 시내에 유명한 국밥집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조선의 국밥이라는 상호의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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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상당히 푸짐했고요.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국물이 맑은 국물로 일반 돼지국밥과 달리 담백하고 깔끔하니 맛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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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인지는 모르겠으나 맛나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다만 양이 하도 많아서 반정도는 남기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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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ears ago 

맑은 돼지국밥이라니 먹어보고 싶네요
나주식 곰탕 느낌일듯 ㅎ

네 그 비슷한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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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맛있는데 양까지 많다니!!! 완전 좋은데요
여수가게되면 들러볼 집으로 찜^^

네 후회 없으실 겁니다.

조선의 국밥 맛보고 싶네요..

여수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비 내리고 쓸쓸한 바람이 부니, 국밥 한 그릇
먹고 싶어지네요. 소주 반주 삼아...^^

네 딱 생각나는 조합입니다.

여수가면 가봐야겠어요!

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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