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꼴데가 11년 만에 탑데가 잠시 되다~

어제 키움의 선발투수는 안우진 선수라서 롯데(야구)의 연승 행진은 멈추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롯데의 선발 투수인 한현희 선수가 점수도 적게 내주고, 생각보다 이닝을 길게 가져갔더라고요~

결과는...
만원 관중 앞에서 5 대 3으로 역전하면서 롯데가 승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롯데에게는 꼴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요~~
(매년 하위권에 머물러 있었죠ㅎ)

무려 11년 만에 단독 1위를 하면서 탑데가 잠시 되었습니다^^

ㅎ ㅏ ㅎ ㅏ~~!!

현재 롯데는 선발 투수들의 부진 속에서 이런 성과는 5강 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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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5월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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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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