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시간들 그리고 절반


브런치북 읽기

이게 뭔가 뜬금 없겠지만 저의 두번째 책이 브런치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짝짝짝 윤이윤은 앞으로 사용할 작가필명으로 스텔라22와 뜻이 같습니다 ☺️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주로 쓴 글이 대부분이며 삶에 대한 진한 사색 그러니깐 글쓰기 감정 그 중에서도 두려움 그리고 저 나름의 철학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변하지 않는 개념도 있지만 몇 잘 지나지 않아 제 생각은 마구 업데이트 되고 있어 글이 삶을 따라잡진 못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모든 글은 과거의 기록입니다.

다른 글과 다르게 제딴엔 독자님을 배려하고 진심과 정제된 감정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여전히 나아갈 지점이 많지만 누군가에게 이 글이 닿으면 무척 기쁠거에요.

감사드립니다 😇

202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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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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