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 해서 미안해veronicalee (85)in AVLE 일상 • last month 길섶 한자리에 얌전히 피어 있는 메리 골드 그자리에 없는 꽃인듯 무심 하게 지나쳤다 무슨 마음인지 오늘 에사 눈길이 가 허리 굽혀 바라보니 그동안 서러웠노라 투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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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을 알아 보는 마음이 고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