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둘레길 이야기 - 풍경소리길 4 - 1

in AVLE 일상2 years ago

풍경소리길로 불리는 마지막 3코스
폭염에 너무나도 힘이 들고 저질 체력에 다리는 후달 후달 ㅎㅎ
그래도 힘을 내어 우리네 고즈넉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시골길을
눈으로는 호강을 하면서 걸어 봅니다

2코스 마지막 즈음에 비건 카페에서 아.아를 마셨지만
폭염에 장사 없다고 3코스 시작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루나마켓 이라는 카페가 보입니다
작은 카페지만 나무로 둘러쌓여 있는 참 이쁜 카페 입니다
아.아 4,300원은 대형카페 5~7천원대의 가격을 보면 참 반가운 가격이내요
저는 평상시에는 집 근처나 회사 근처 메가커피나 빽다방 등
저가 프렌차이즈 커피를 애용 합니다

작은 테라스도 좋고 옥상의 작은 공간도 이쁘게 꾸며 놓은 듯 해요 !
아.아로 몸을 충전을 했으니 ... 다시 발걸음에 힘을 내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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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c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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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참 예쁘게 지어놓았네요.. 황간 시골은 포도밭에 포도가 익어갈때는 향기가 참 좋았었죠

황간에 포도가 유명한 가 봅니다 !!
저는 너무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

백다방 커피 맛있어요..ㅎ
멋지네요..

저는 사실 빽 보단 메가를 조금더 선호 하긴 합니다 ㅎㅎ

좋으네요~ 눈도 마음도 초록초록^^
바람은 서늘해도 햇볕은 겁나 따겁지요~

제가 여름 휴가 때 방문한 곳이라
정말 미치도록 땀을 흘리며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

이제 반야사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

네 조금만 더 땀을 흘리면
반야사에 도착할 거 같아요 ^^

저런 호젓한 곳에도 커피샵이 있다니 놀랍네요.

저도 가끔 다녀 보면
이런곳에 카페가 ?? 라는 의구심이 드는 장소에
카페가 있는 경우가 제법 있더라구요 ^^

곳곳에 카페가 있는거 보면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과연 장사는 될까? 싶고 땅주인 집주인 아니면 못할거 같고 별생각을 다하게 되죠. 순수하게 커피만 즐기지 못하는 중년이네요. ㅎㅎ

저도 그래요
전기세나 나올까 ?? 인건비는 ?? ㅎㅎ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어라 내 코가 석자인데 쓸데없는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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