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in AVLE 일상2 months ago (edited)

오늘을 마지막으로 8년 2개월 동안 다녔던 직장을 정리하였다. 물론 8년이라는 시간이 긴 여정이었지만 뒤돌아보면 빠르게 지나간 것만 같다.
다사다난했던... 그러나 좋은 사람들과 유의미한 추억을 가질 수 있었고, 향후 미래에 대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
9월부터 새롭게 시작될 또다른 여정을 위해 나는 오늘 마음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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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수고 하셨습니다 !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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