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 뛴 스팀 잠시 휴식이 필요해

열심 뛴 스팀 잠시 휴식이 필요해/

스팀이 정말 열심히 뛰었다.
기대의 부응하는 스팀이 신통하고 대견하다.
물론 앞으로 갈길은 더 멀지만 워밍업을 하는 것을 보니
믿어도 된다.

한마디로 스팀이 믿어주세요, 한다.
화답은 간단하다.
그래 너를 믿는다, 이면 족하다.

그리고 스팀의 행보에 박수를 쳐가며 응원하면 된다.
뛰면서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들이 툭툭 튀어나오리라
그러면 그런 것들을 잘 활용하면 된다.

스티미언들 사이에서 SMT와 스미트 콘트랙트 이야기가 다시 화두로 떠오른다.
요즘 대세를 이루는 디파이를 보면서 더더욱 그렇다.
스팀에서 디파이를 하면 그 어떤 블록체인보다 더 우수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내가 봐도 그렇다.

하여 중단된 SMT도 재검토하여야 하고 커뮤니티 의견을 모아서 장착을 하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스팀에 모든 앱들은 날개를 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본다.
스팀 짱도 운신의 폭을 넓힐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콘트랙트까지 올라타면 이런저런 멋진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들도
스팀 블록체인에서 꿈을 이루려 할 것이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는 말이 있다.
스팀은 뭔가가 늦은 게 아니라 이제 적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마련만 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우리는 각자가 보여줘야 할 때가 된 더 같다.
그 시작은 말 한마디 생각하나 보태는 것부터다.

며칠 열심히 뛴 스팀에게 응원하는 의미에서라도 우리는 더 뜨거워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