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203.
벌써 3월의 마지막 불금입니다.
시간처럼 부지런히 움직이는 잠시도 쉬지 않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우리를 봄의 한 가운데로 이끌고습니다.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이 서로 잘가라고 손을 흔들면 헤어지고 개나리처럼 노란 통학 버스는가문앞에 서 있는 아이를 태우고 다음 집을 향해서 달려갑니다. 가족들이 다 나가고 혼자 남은 주부들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섭니다.
시골에 처음 이사를 온 사람들이 집 주변에 있는 공터를 텃밭으로 가꾸고 싶다는 마음에 이름도 모르는 온갖 모종을 다 심고 있습니다. 마음은 풍성한 야채가 가득한 텃밭이지만 일은 한 없이 어설픕니다. 무조건 일찍 심는다고 좋은 것도 아닌데 미리 심고 물주고 하면서 기대를 하는데 봄 날씨는 그렇게 너그럽지 않습니다.
몇 번의 수업료를 내면서 소소하나마 초보농부의 첫 해 소출이 나오게 됩니다. 나이들어 할 거 없으면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는다는 말은 물정모르는 말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못 다는 며느리 ○○ 발라 머리 빗는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1steem 씩 나갑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3월 27일 23:00까지이며
정답 발표는 3월 28일 23:00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총상금 10,000 steem 제1회 zzan문학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10-000-steem-1-zzan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21-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정, 맹물
jjy님은 누님인줄 알았는데 형님이셨군요 ㅎㅎㅎ
스팀잇에서 제가 누님으로 착각한 분이 꽤 여러분 됩니다.
글을 다들 이쁘게 쓰셔서 ㅎㅎ
저는 누님인지 형님인지 압니다. ㅋㅋ
제가 바로 동정도 못달면서 머리도 안빗는 사람이네요. ㅎㅎ
동정맹물!shop
앗싸~! 1빠~!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
소~! ^^우리 스티미♨ 위로 가이
소원~! 힘차게~! 쭈욱~!동정/맹물
즐거운 주말 되십쇼~!
동정, 맹물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동정/맹물
불금되십쇼!!!항상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도 열심히 맞춰봅니다.
호박 못 다는 며느리 수박 발라 머리 빗는다.
동정, 맹물입니다
동정 / 맹물
주말에 비 소식 있네요~ 외출시 우산 꼭~~ 챙기세요^^
동정, 맹물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동정, 며느리
이실직고 먼저 합니다. 오늘은 감도 안잡혀 완전 컨닝했습니다 uu
동정 이란 뜻을 몰라 알아보니 한복의 저고리 깃 위에 덧대어 꾸미는 흰 헝겊 오리라고 하네요. 덕분에 공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