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2-199]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음에 들어 온 제주도
급하게 지나 다녔는데도 그 와중에
마음에 쏙 들어 온 곳이 있다.
에코랜드 내에있는 정원.
한쪽엔 코스모스가 피기 전이고
수국이 이미 졌다.
여름엔 수국이 장관이었겠다.
함덕도 핫한 곳인가 보다.
서해안과는 다른 눈이 시원해지는 맛.
급하게 지나 다녔는데도 그 와중에
마음에 쏙 들어 온 곳이 있다.
에코랜드 내에있는 정원.
한쪽엔 코스모스가 피기 전이고
수국이 이미 졌다.
여름엔 수국이 장관이었겠다.
함덕도 핫한 곳인가 보다.
서해안과는 다른 눈이 시원해지는 맛.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함덕해수욕장 한가운데에 있는 '델문도' 카페 테라스에서
바다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이라두 하징 ㅠㅠ ㅎㅎㅎ
그야말로 힐링 중에 힐링이었을텐데 'ㅡ' ㅎㅎㅎ
출장 조심해서 다녀와 도잠형!!
열심히 근무하는 중에 좋은 정원 좋은 해변가도 보고 오셨내요 ~~!
이 가을 제주도 부럽부럽 습니다 ^^
떠나십쇼.
와보니 애 어른 남자 여자 심지어 개까지 법석입니다.
마음 먹으세요. 별 거 아닙니다. ㅋㅋ
사계절 언제 가도 좋은 곳입니다 ^^
11월에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