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1-172] 귀성

in zzan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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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가지, 양파, 고추, 파, 부추,
배홍동, 신라면 컵면... 등.
가족3의 저 조그만 여행가방이
터질듯 하다.

먹고 살겠다고 꾸러미 꾸러미.
헉, 가방만 신경 쓰느라 차표 예매를 안했네.
이래서 늘 잔소리를 해야한다니까.
가방 꾸리고 2시간 동안 차 시간 기다리는 중.

울집 둘째가 언제 똘똘해질지 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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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부모님들 눈엔 자식들이 언제나 아기같은 가봄ㅎㅎㅎ
나도 지금 집에 가는데 뭔 반찬들을 그리 많이 싸주시는지...ㅎㅎㅎ
무거버...😭😭😭😭 ㅋㅋㅋㅋ

혼자 지내는 아드님 식사가 늘 걱정이실듯.....

부모님 마음이 느껴지네요~ ^^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ㅎㅎ

이제 귀경해야죠 흐흐

일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ㅎㅎ

그냥 그대로 두면 다 알아서 하는 날이 오고야 말지 않겟습니까?
그대로 그렇게
그대로 그렇게

큰일은 안나더라구요. 어쨌든 차 타고 갔으니. ㅎㅎㅎ

서로가 부족한 점을 잘 메꾸면 가족이죠 ㅎㅎ
그래서 저 때문에 아내님이 항상 고생입니다^^;;

집에서는 응석을 부리느라 그러지만
밖에 나가면 다 똘똘해집니다.
걱정 뚝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