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잡기 21-172] 귀성View the full contextnewiz (77)in zzan • 3 years ago ㅋㅋㅋㅋㅋ 부모님들 눈엔 자식들이 언제나 아기같은 가봄ㅎㅎㅎ 나도 지금 집에 가는데 뭔 반찬들을 그리 많이 싸주시는지...ㅎㅎㅎ 무거버...😭😭😭😭 ㅋㅋㅋㅋ
혼자 지내는 아드님 식사가 늘 걱정이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