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dodoim (86)in zzan • 4 years ago (edited) . 할머니 산소에 가면서 벚꽃이 흰 눈 내리듯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겨울이 다시 온 듯합니다 돼지란 놈이 산소를 많이 훼손 시켜서 할머니께 죄송했습니다. 자기네 앞마당처럼 놀다 갔네요 새들도 둥지는 버리고 떠난 자리가 허전하고 정성스럽게 지은 집이 예뻐서 만져보고 들여다보며 야무지게 만들었다고 칭찬해줍니다 #zzan #life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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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