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중대한 질병이다.

in zzan5 months ago

비만은 중대한 질병이다./cjsdns

모든 게 그것으로 인한 것 같다.
과체중...

어제저녁 체중계를 사다가 놓고 올라서기 전까지는 몰랐다.
한 덩치는 하지 이 정도로 생각을 했지 내 몸무게가 세 자릿수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은 전혀 생각해본 적도 없다.
기억으로는 88킬로 에서 90킬로가 내가 확인한 마지막 몸무게였다.
그러나 한동안 코로나를 핑계로 자연스레 몸무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는 일부러 저울을 찾아서 확인할 필요도 느끼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근처 병원에 들렸을 때 대기실에 있는 체중계에 올라서서 체크를 해봐도 되는데 그것마저도 신발을 벗고 올라서야 하니 귀찮아서 안 했다. 그렇게 방심하며 지난 시간들이 살이 되어 내게 들러붙은 느낌이다. 그렇다고 메기 매운탕 먹을때 빼놓고는 엄청 먹는 대식가도 아닌데 왜 이지경이 되었나 모르겠다.

특별히 맛난 음식을 찾아다니며 먹는 사람은 아니고 흔한 이야기로 아무거나 다 잘 먹는 타입의 식성인데 이제는 아무거나 잘 먹는 것도 비만의 원인이라는 생각이다. 그러고 보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며 보약까지 챙겨 드는 것은 물론이고 빠짐없이 야식까지 라면으로 챙겨 먹으며 제발 살 좀 쪄 봤으면 좋겠다며 자기는 왜 살이 안 찌는가에 대하여 고민을 엄청하는 친구를 봤는데 이제 보니 그런 사람은 뭔 복에 그런 체질인지 모르겠다.

사실 몇 년 전부터 내게 비만을 조심하라는 것은 건강 검진받을 때면 하는이야기가 되었다. 체중이 불기 시작하니 걷잡을 수 없이 늘어서 늘 나를 지켜주던 72킬로가 어느새 74가 되고 78이 되었다. 그러더니 그곳에서 멈추어 늘 78킬로라고 생각했는데 언제인가 보니 80킬로를 넘어서고 83킬로를 넘어가니 어, 이건 아닌데 너무 안 움직이니 이런가 싶었으며그때는 이미 좀 바삐 걷거나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기 시작했다.

그래도 근처에 행정 관청에서 큰돈 들여서 짓고 있는 스포츠 센터가 완공되면 거길 다니면서 운동하면서 빼면 되지 빠지겠지 이제 운동 좀 해볼까 했는데 코로나를 이유로 완공된 스포츠 센터의 이용도 쉽지 않다. 그래서 아니야 생각하며 좀 덜 먹지 하는데 그건 내 마음뿐이었고 몸은 세를 불리는데 혈안이 되어 훌쩍 85키르 넘기고 어느새 옷 벗고 88킬로 옷 입고 90킬로를 넘어서는 것이었다.

그래도 거기까지라 생각했다. 그러나 불어나기 시작한 체중은 멈출 줄을 모른다. 그냥 늘어나기만 했던것 같다. 어쩌다 먹은 통닭의 두툼한 다리 살도 그대로 다 나의 살이 된 듯 하다. 움직임은 점점 줄고 먹는 양은 그대로이니 그냥 그게 다 살로 가는가 보다. 살 빼는 일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몇 년 사이에 씨름 선수 저리 가라 싶게 몸이 불어버렸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 분명 원인이 있다. 그러고 보니 비만은 질병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서 인가 들은 적이 있다. 그때는 전혀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흘려 들었다. 모든 병의 원인이 비만에서 온다는 연구 결과는 수없이 많다. 그러나 그것이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생각했다.

비만 그 자체가 통증을 수반하거나 처음부터 본성을 드러내고 악당 짓을 하면서 오는 게 아니라 모든 게 좋아 보이도록 좋아 좋아하면서 약간의 선한 이미지 포장을 하고 오는 놈이라 사실 어느새 오는지도 모르게 슬금슬금 다가오는 것이라 눈치채기 힘들다,

마치 어린 시절 술래잡기에 일종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서처럼 그렇게 다가선다. 마치 술래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고 돌아보면 언제 그랬냐 싶게 움직임을 멈추고 딴청 하듯 이 비만이란 놈도 체크를 하면 한동안은 나 이대로 안 움직이고 있다 걱정 마 한다. 그러나 방심하면 어느새 와서 터치를 하고 헤 하고 웃으며 본다. 이렇게 비민은 스마일 인상으로 다가오며 허술한 틈만 보이면 음흉한 목적을 그대로 들어낸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비만이 중병이라고 느낄 때는 아니다. 그냥 같이 헤헤하는 시기나 다름없다. 참 한심한 이야기 같으나 이제는 이런 것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실 이미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은 오래된 이야기 같다. 그냥 무관심하거나 설마설마하다 병을 키운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 비만은 중대한 질병으로 내게 다가와 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이 아닌, 비만 그 자체로도 중대한 질병인것이다.

살아가면서 행동 조심을 강조하는 말중에 자주 하는 말에는 입이 화근이라며 입단속을 잘해야 한다고 하는 말이 있다. 모든 사단이 입을 잘못 놀려서 생긴다며 입조심을 언제나 잘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입조심이 말만이 아닌 먹는 것에도 조심을 해야 할 거 같다.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그동안은 좋은 것을 골라먹는다는 이야기로만 듣고 이해를 해 왔는데 이제는 그것만이 아니고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한다는 먹는 것을 줄여야 한다는 먹는 것에도 입을 아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이 글을 스면서 깨닫는다. 정말 입 놀림을 조심하여 함부로 먹지 않아야 할거 같다.

4월 1일부터 15일 까지 애터미 승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일 4월 26일 부터 시작하는 애터미 슬림 바디 챌린지 패키지 상품을 선물로 내놓고 https://www.steemzzang.com/ 봄맞이 특별 이벤트를 한 적이 있다. 가격도 제법 나가고 품질은 정말 보증할만한 좋은 제품인데도 참여자가 많지 않았기에 와! 이거 정말 좋은 건데 왜들 신청 안 하지 했다.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cjsdns/2b7nei-https-www-steemzzang-com

그러면서도 그때만 해도 내가 참여를 한다는 생각을 전혀 안 했다. 그런데 어제 급작스럽게 한번 해보자는 아내와 센터장에 말에, 같이 등록을 하자는 말에 엉겁결에 떠밀리듯 등록을 했는데 지금에와서 보면 정말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든다.

이거, 2021 애터미 슬림 바디 챌린지 아니었으면 이제 나는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하는 지경이 될 수도 있었다. 애터미 덕분에 그간 시도해보지 않은 체중 조절에도 도전하게 되고 건강이란 것에 대하여 한번 더관심을 가져 보게 되는 게기가 되었으니 애터미가 나의 비만 질병 치료사로 나선 것 같다.

앞서 이야기한 이벤트에 두 분이 참여를 하셨는데 나는 살 빼는데 열중할 테니 두분도 건강한 몸매를 가꾸는 슬림 바디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시어 멋진 몸매 자랑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해보는 살 빼기에 최선을 다래 보겠습니다.
스티미안 여러분들도 비만은 중대한 질병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자신의 체중을 체크해보시고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5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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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20대 체중이 자기 체중일꺼라 생각합니다. 나이든다고 당연히 살이 찐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되요~~~

어서 다시 마음껏 숨쉬고 운동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

스팀에터미보다 건강이죠 스팀이 만원 가는것보다 살빼기에 성공하시기를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인에게 비만은 질병이라고 합니다.
성인병을 유발하는 반갑지 않은 손님

실제로 조금 더 뚱뚱하다는 것을 알게되면 늦고, 비만 문제가 있으면 늦을 수 있으므로 하루 30 분이라도 운동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훌륭한 포스트 형제 인사!

베네수엘라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oriongg입니다
베네수엘라 @cjsdns에서 나는 당신의 출판물의 내용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당신을 따랐습니다. 저는 항상 인터넷이 경계를 허물 었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계속 소통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으로서 나는 당신을 공유합니다
비만이 세계 인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보통 태우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고 우리 몸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의 열쇠는 밀가루를 줄이고 식물성 식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

어제의 체중과 오늘 먹은 음식이 만나 내일 내 체중이 된다...
먹는 걸 줄여야 건강 위험도 준다는 걸 알지만, 먹는 즐거움 또한 크기에 포기하지 못하네요.
팔 다리는 가는데, 배만 뽈록 나와서 그런지 요즘들어 아픈 곳이 늘어갑니다. ㅠㅠ
평소에 더 많이 걷고, 주말에는 등산이라도 해봐야 겠습니다.

@cjsdns 투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언어로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한번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봐 안녕 👍🏻✌🏻

천운님
어제부터 챌린지 시작하였습니다
에터미 제품이 너무 좋으네요
식사대용인대 너무 맛있어서 살을 빼기가 쉽지 않겠어요 ㅎㅎㅎ

우리 모두의 슬림바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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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비만 (나는 조금 뚱뚱하다는 뜻이 아니라, 정말 비만인 사람을 의미합니다)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 시스템의 둔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

_ 스트레스와 불안을 유발하는 정신적 문제를 미리 해결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_

  • 집을 청소하려면 집 밖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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