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돌 3일차 출석체크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입니다. 날씨가 흐린걸 보니 비가 오려나 싶어서 기분이 더 우울하네요... 주변 스티미언 분들의 추천을 받아 시작한 무돌이지만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즐겁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드래곤 플라이 못해보고 인기가 끝나서 아쉬웠는데 그 때의 한을 풀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추첨이랑 도박에는 운이 없어서 안하는 주의인데 뽑기에서 별높은거 뜨거나 여러개 뜰때마다 복권 소액 된 느낌처럼 기분이 좋아서 포스팅하려고 시작한 게임인데 소소한 재미가 되었습니다. 다른 해적 분들도 재미삼아 한번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려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Please check my new project, STEEM.NFT.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