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28 Avle 소식] 스팀 되살리기, 믿고 따라 오십시요. 그러면 됩니다.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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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은 심각한 정체에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상당기간 예정된 스팀의 인플레이션은 스팀 가격을 하락시킬 것입니다. 지금 스팀이 해야할 것은 예상되는 스팀 가격의 하락을 막기 위해 뭔가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스팀은 이미 탈 중앙화되어 있어서 재단이 없다. 모든 것은 스팀 보유자들의 몫입니다.

문제는 스팀보유자들이 집단적인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팀이 역동성을 잃어 버린 이유는 다들 알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현상을 보면서 재미있는 것을 많이 관찰하고 있습니다. 스팀이나 현실세계나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지나치게 사익을 추구하면서 마치 공익을 추구하는 것처럼 코스프레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손해를 보면서 이익을 얻는 것처럼 착각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라고 하면 그런 말을 오히려 싫어하고 경원시합니다. 말로는 스팀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스팀의 후퇴와 퇴보를 거들고 있기도 합니다.

돈도 없고 직업도 변변찮은 사람들이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당연한데 오히려 부자정당이고 노동운동을 탄압하는 극우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은 합리적인 이성적 판단이 아니라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감정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두려움이라고 한다. 모든 감정은 두려움에서 파생합니다. 증오, 공격성, 짜증, 불안 이런 모든 감정의 기저에는 두려움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바뀌어져 표출됩니다.

자신은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도 사실은 두려움에서 기인하는 것도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면 그 기저에는 두려움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팀이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이런 두려운 감정을 극복해야 합니다. 스티미언들을 붙들고 있는 두려움의 기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각자마다 다 다를 것이지만 변화가 오히려 무질서와 혼란을 초래하지 않을까? 혹은 시간이 가면 스팀의 가격이 점점 더 떨어져서 투자한 것이 손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등의 생각들이 작동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두려움을 떨쳐 내기 위해서는 변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스팀의 가치를 높이는 변화는 에이블 사모펀드가 만들어 낼 것입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자신을 둘러싼 온갖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스스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합리적인 방안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스팀에서 내가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내 지갑에 얼마나 많은 숫자가 찍히는가? 두번째 내가 선택한 프로젝트가 바람직한 방향으로가서 장차 스팀 커뮤니티를 발전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 두가지 이외의 다른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면 자신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매달 일정금액의 출금이 필요한 사람은 에이블 사모펀드가 최고의 이익을 보장함에도 선택하지 못합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 중간인출 개발을 하고 있고 이제 적용이 바로 목전입니다.

앞으로는 장기투자와 월간수익 두가지를 반반으로 할 수 있는 상품도 구상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영자는 무슨 이익을 보느냐고 묻습니다. 저는 쪼잔하게 코묻은 수수료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더 큰 수익에 관심이 있습니다.

에이블 사모펀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것은 다음 두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서 현실세계의 모순에서 벗어난 조금이라도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이상주의자입니다. 그래서 스팀을 통해서 서로 위안을 받고 의지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팀 출발시부터 제가 발을 담그고 아직도 미련을 가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두번째는 수수료 보다 더 큰 큰 수익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5년전에 필자는 스팀 블록체인의 살길은 비지니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에이블 사모펀드는 비지니스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는 그런 비지니스 수입으로 이익을 취할 것입니다. 에이블 사모펀드에 주주로 가입하시면 그런 비지니스 수입을 같이 향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에이블 사모펀드의 규모가 커지면 에이블 사모펀드 주주여러분께서는 두가지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배당금이고 두번째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가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임금 성격의 수익입니다.

두려움과 의심을 떨쳐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믿고 따라 오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여러분의 운명을 바
꾸어 나갈 것입니다. 의심과 혼란 불안감에 휘둘리면 절대로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프로젝트는 운영자에 의해서 성패가 결정됩니다. 스팀에서 6년 동안 제가 한번도 헛소리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저를 어떻게 믿느냐구요? 6년동안 제가 스팀에 남긴 족적이 제 신뢰의 증표입니다. 약속드립니다. 저를 믿고 따라 오시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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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 짧은 식견으로 한말씀 드리자면..이견에 의한 해프닝이라 하기엔 에이블을 지금까지 개발해오신 이타인클럽님에 대한 대우가 한순간에 놔버리시는듯 보여 마냥 보기 좋지만은 않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스스로 희생하시면서 해오신 분에 대한 예의는 아닌 것으로 여기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답할 필요를 못느끼셔서 말을 안하셨다 치기엔 에이블에 대해 관심있게 보는 눈들이 많은 현 상황에서 자칫 숨기려 했다는 의도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안을 주주들과 상의하고 결정한다 하셨고 숨김없이 공개한다 하신 당초와 지금 보여지는 모습들은 사뭇 거리긴 크게 느껴집니다만..
그리고 이전부터 생각했던걸 한말씀 드리자면..에이블의 최초 목표와 방향은 굉장히 진취적이고 가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같은 방향을 보고싶었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오면서 에이블의 정책과 방향성이 상당히 이리저리 바뀌면서 그 과정에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었습니다. 에이블은 사모펀드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임대풀과 크게 다를게 없는게 아닌지요? 수수료가 없이 다 돌려주는거니 임대풀은 아니다'라고 하기엔, 참여하는 주주들의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홍보하는것 자체가 어찌보면 임대풀과 같지 않나 싶습니다. 차별화를 두시려는건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지금 에이블은 해피캐피탈님 말씀처럼 약간 독재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듯 보여질 수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업뷰팀을 옹호할 생각도 없고, 사실 그들과 사이가 나쁘고 적대시하는 스탠스입니다만..현 상황에서는 해피캐피탈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개발은 초기단계에서 제대로 큰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개발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가지를 붙이기고 넓히기가 어렵다고 들었고, 따라서 초반에 방향성과 범위를 정하는게 매우 중요하고 얼마나 키울 것인지에 따라 기초를 얼마나 다질지 범위가 정해진다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개발쪽은 거의 모르는 입장입니다만.. 에이블은 초반에는 단순하게 시작했다가 점점 몸집을 키워가면서 지금 폭을 너무 넓혀버리는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그동안 애쓰셨던 분을 너무 쉽게 내치신 것처럼 보이는 지금 상황이 반갑지만은 않네요.
처음 드리려던 말씀으로 돌아가서..그동안 에이블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노력해주신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는 해주셨어야 하는거 아니었나 싶고, 증인싸움 이슈에 대한 진솔한 해명을 해주시지 않은 부분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오늘 글의 흐름과 믿고 따라오라 하시는 문체에서 이전보다 더 '권유'가 아닌 '강요'가 비치는 현 상황이 다소 아쉽습니다. 마음에 안드실 수도 있겠지만, 부디 현 상황을 제대로 짚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주제넘게 의견을 올려봅니다.

조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에이블을 시작할때 방향성만 그리고 세부적인 내용을 미처 마련하지못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에이블을 시작하면서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에이블은 임대풀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방향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수수료에 대한 방침이 조금씩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타인님의 에이블 개발과 관련하여 알려드릴 것은 개발과 관련한 비용은 모두 제가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이타인님이 개발을 했지만 보수를 받고 개발을 하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웹디자인도 디자이너를 고용해서 개발했습니다. 관련된 보수는 제가 모두 지불했습니다. 그런점에서 이타인님이 개발한 것은 개인의 희생만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타인님의 예우를 완전하게 무시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이블 댑을 개발했지만 원래의 목적과 다르기 때문에 아직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에이블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불편하다는 이야기도 많고 또 생각처럼 많이 사용되지도 않아서 이런 서비스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가 아니면 다시 새로운 앱을 개발해야 할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타인님은 제가 내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향후 개발의 방향에 대해서 서로 의견이 다릅니다. 내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각자 하고 싶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타인 님에 대한 증인투표는 그대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저는 이타인님의 개발하시는 것이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에이블 사모펀드는 개발이 문제가 아니라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에이블 사모펀드의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운영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바꿔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수수료의 조정은 상황과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수수료를 조정하는 과정은 모두 주주들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보장하기위한 고민의 과정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묻지 말고 믿고 따라오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의견의 제시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저는 다양한 문제제기가 에이블 사모펀드가 추진하는 사업을 성공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따라오시라는 것은 에이블 사모펀드가 추진하는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강요로 들으셨다면 저도 조심을 해야하겠군요. 적어도 제가 에이블 사모펀드를 시작하면서 제 개인의 이익을 앞세우지는 않겠다는 각오를 말씀 드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션2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제가 에이블 사모펀드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할 것인가를 고민함에 있어서 션2님의 말씀은 큰 도움이됩니다.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조언에 감사드리고 혹시 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거나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믿고 힘께 갑시다. 에이블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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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자주 바뀐 거로 압니다. 믿고 따라오라는 말이 불편하게 들리네요. 이타인 증인님 사태에 대한 해명없이 무시하고 글을 쓰시는 게 북한 김정은 독재자랑 뭐가 다릅니까? 예전에 군대에서 장성했다고 들었는데, 그 때를 못 잊으신 건가요?

이타인님과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한팀으로 같이 가기 어려운 과정에서 발생한 해프닝입니다. 그런 일에 자세하게 대답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익명이라도 서로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 법입니다. 이런 식의 비방은 상대가 아니라 자신을 욕보이는 결과가 됩니다. 업뷰팀이 에이블 사모펀드로 인해 수입이 줄어들어 위기를 느끼는 것 때문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을 기회로 스스로 돌아보고 수입의 감소에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말고 스팀의 생태계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업뷰도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이블 사모펀드가 업뷰에게도 발전할 수 있는 자극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들 팀 외에는 당신들이 하는 게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보입니다. 제3자 시선에서요. 업뷰팀이 뭐가 아쉽다고 당신들 성장하는 게 불편합니까? 당신이 그동안 해온 게 업뷰팀이 3년 가까이 고생한 거를 수수료 받아먹었다고 부정적으로 말하니 불편한 거죠. 서로 발전할 거면 본인 프로젝트나 신경쓰시고 다른 프로젝트는 신경쓰지마시기 바랍니다. 무슨 프로젝트가 자원 봉사 프로젝트인가?

에이블 사모펀드에 참가한 분들은 모두 에이블 사모펀드에 지분을 가진 팀입니다. 지금 하신 말씀은 에이블 사모펀드에 참가한 분들을 모두 모욕하는 말입니다. 이미 해피캐피탈님은 제3자 시선에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에이블 사모펀드가 생기고 그만큼의 분량만큼 업뷰의 수수료가 줄어든 것은 불편하겠지요. 그런데 3년동안 고생한 것은 별로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보팅풀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들은 많을 것입니다. 문제는 너무 지나친 수수료를 받아 간 것입니다. 그것은 독점의 폐혜입니다. 수수료가 너무 지나치다는 비판이 사실과 다르다면 그 근거를 밝히면 됩니다. 그리고 수수료를 낮춰서 에이블과 경쟁하면 됩니다. 업뷰의 수수료는 운영진에게는 좋은 수입이겠지만 스팀 커뮤니티 전체를 갉아 먹는 역할을 합니다. 업뷰에게 자원 봉사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수료를 받아가면 그에 해당하는 기여를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하라는 말입니다. 비방은 좋지 않지만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업뷰팀도 해피캐피탈 님 뒤에 숨지말고 할말이 있으면 정정당당하게 공개토론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인이 먼저 예의를 지켜야 상대방이 예의를 지키죠. kr 커뮤니티 내에서 업뷰가 지난 2년 넘게 개발 리소스를 쏟아부은 걸 수수료 먹었다고 비방이나 했으니, 본인이 먼저 잘못된 거 아닌가요? 왜 본인만 깨끗하고 완벽하고 잘난 척합니까? 저에 대해 말씀하기 전에 본인이 어떻게 하면 비방을 안 받을 지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년동안 어떤 개발 리소스를 쏟아 부었는지를 밝히면 됩니다. 에이블 사모펀드는 모든 비용과 지출을 공개합니다. 공개하지 않으면 잘못된 것입니다. 저는 글을 쓰는 사람이라 글의 문체를 보면 누구 글인지를 대충 알아 차립니다. 비방은 제가 아니라 이글을 쓰시는 분이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공개한다고 해서 모든 프로젝트가 비용을 공개해야 하나요? 증인 서버 비용도 다 밝히라고 하시죠? 아주 세상이 본인 중심인 마냥 생각하시는 꽉막힌 분이시군요.. 대화가 더 이상 안 통하는 분이네요. 본인이 생각하는 것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는 것 그게 싸이비 종교, 신천지들이하는 짓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본인은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줄 모르죠.

저는 업뷰 팀원도 아니고,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호출 기능 이용해서 하시던지 하세요. 제가 업뷰 바지 사장인 마냥 업뷰 팀이 숨어서 제가 발언한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런 생각 자체가 역겹습니다. 업뷰 사무실에 가본 적도 없는데,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또 생각하시는 거보니 정신과부터 먼저 가시기 바랍니다.

망상 환자분.. 치매 병원 가십쇼. 업뷰 사무실에 가본 적없는 사람을 매도하네. 70대 넘었으면 관짝 알아보고 자산 상속이나하고 시골 들어가서 사는 거 추천 드립니다 👍

이타인님과의 증인관련 내용과 관련해 해명을 요구하시는 건 까지는 좋으나 북한 김정은 독재자나 군대에서 장성했다는 등의 인신공격이 여기서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피캐피탈님은 어차피 에이블에 동의하시지 않는 분이 이렇게 이때다 싶어 약점을 잡았다는 식으로 비방하시는 걸 보면서 스팀에 대한 회의가 느껴집니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시면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네 회의가 느껴지시면 파워다운하고 스팀 거래소에서 전량 매도하시면 됩니다 🤗

서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킵시다.

네..역시 그런 반응 나오실 줄 알았네요. 대단하신 분들 스팀에는 정말 많으시군요. 잘 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댓글도 보세요. 나만 그렇게 느꼈나? 다른 사람도 독재자 같이 보인다고 하잖아요. 외부 시선도 저런데,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어휴 근묵자흑 수준.. 주변 사람들이 참 많이 배우시겠어요. 본보기가 되는 훌륭한 분이네.

객관적으로 볼 수 없으면서 저한테 시비 처털고, 그냥 본인 가르마나 잘 타세요. 남의 가르마에 신경 처쓰지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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