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같은 값이면 더 싸게

벌긴 어려워도 쓰긴 쉬운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를 줄이지 못한다면 같은 상품을 싸게 사는 게 도움이 됩니다.

  1. 어제 약국에서 아기 열패치를 6000원에 구입했는데,
    인터넷에서는 3000원에 판매하더군요.
    2박스를 6000원에 사면 배송도 무료입니다.

  2. 지역상품권의 메리트가 줄었다지만(10-%>7%->5%),
    여전히 현금, 체크카드, 신용카드보다 할인율이 좋습니다.
    최대 한도인 50만원을 구입했습니다.

쓸 땐 써야 하지만 이왕이면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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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고물가에 스마트한 소비가 필요하긴 한데 알고보면 소비자가는 속고 속이는 게임

싼 걸 찾는 시간도 무료는 아니니 그냥 사는 것도 속 편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저도 매달 광명화폐를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역화폐 화이팅입니다.

매달 살 수 있군요. 서울은 명절 때나 아주 가끔 풀릴 때나 살 수 있어서 아쉽습니다.

절약해서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날이 또 오겠죠^^

같은 걸 싸게 살 능력은 있는데,
소비를 줄이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예~ 공감합니다. 현명한 소비로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할 듯 싶습니다! ^^

소득을 늘리지 못하면 이렇게라도 ㅠㅠ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이 훨씬 저렴하지요 !!
지역 상품권은 여전히 메리트가 있나 봅니다 ㅎㅎ

5%가 어디냐며 매번 구입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는 메리트가 적어졌는지 이전보다 소진은 훨씬 느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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