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 돌아온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입니다.
블로그를 한 후로는 매년하고 있습니다.
(금융소득이나 과세 당해봤으면...)
사업주도 아닌데 사업소득과 기타소득이 생겼습니다.
사업소득(원고료, 체험단, 협찬료), 기타소득(광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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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산화가 다 되어있어서
얼마라고 명시해두었습니다.
그러나 자료 입력하고 만지다 보면
간혹 조금 줄어들기도 합니다.
올해도 뱉어내라고 하는 데
잘 구슬려서 아주 조금 줄였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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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클때만 하는거죠?
기타소득은 300만원 이상이면 해야하구요. 사업소득은 있으면 그냥 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연 100만원 이상 수익이 나는가 보군요^^
체험단으로 인한 사업소득이 생각보다 많네요ㅎㅎㅎ
간편장부면 거의다 뱉기는 하더라구요.,
네 뱉으라고 알려주는 듯 합니다 ㅋㅋㅋ
요런거 신고해 보는 작은 사업이라도 해보고 싶은 ㅎ;;;;;
평생 회사만 다니다 보니 이런건 문외한 이에요 ㅎㅎ;;;
암호화폐도 과세를 한다면 아마도 종합소득세 신고하셔야 할 듯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