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 👑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 I
지난 6월 4일에 결승이 열린 {2023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The Queen Elisabeth Competition} [성악 Voice 부문]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22세 바리톤 김태한이 우승을 거두었다.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쇼팽 국제 콩쿠르 등과 함께 세계적인 콩쿠르 중 하나로 인식되는 이 콩쿠르는 매년 5월 말-6월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며, 바이올린-피아노-첼로-성악 순서로 한 해씩 돌아가며 열린다. 즉, 악기별로 4년에 한 번 열리는 셈인데 올해는 ‘성악’ 순서였던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4597?sid=103
우리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님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김태한 외에도 5위 베이스 정인호와 바리톤 권경민까지 총 세 명의 한국 성악가들이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5위를 거둔 베이스 정인호의 준결승 Semi-Final 무대부터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대상 (후원자 마틸드 여왕 상) 🥇수상자에게는 25,000유로(한화 약 3,400만원)와 이후 매니지먼트를 통한 수많은 콘서트, CD 녹음 등 양질의 음악 활동 기회와 혜택이 주어진다.
우승자인 바리톤 김태한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올해 졸업하고, 오는 9월부터 2년간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의 오페라 스튜디오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미 국내에서 2021년 한국성악콩쿠르, 한국성악가협회 국제성악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에서 각각 2위, 그리고 2022년에는 스페인 비냐스 국제 콩쿠르, 독일 노이에 슈팀멘 국제 콩쿠르, 이탈리아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성악 콩쿠르 등 국제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88년에 성악 Voice 부문이 이 콩쿠르에 신설된 이래, 올해 2023년 김태환의 우승 수상은 우리나라 성악가로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남성 성악가 최초의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우리나라 예술인들 참 대단합니다. 오늘 아침은 성악으로 시작하는군요
네, 가끔은... 우리 민족이 어떤 면에서 좀 남다른 능력이 있는 건가 싶기도 할 정도입니다 :)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steem-agora 님~🌳
화이팅 입니다^^
20대의 아름다운 청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