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100] 레지던트 이블
머리를 식히는 데에는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액션(?)영화가 최고다.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나는 "좀비물"을 상당히 좋아한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과 같은 고전(?) 영화부터, 나름 유명했던 워킹데드까지 영화, 드라마 가리지 않고 잘 보는 편이다.
레지던트이블은 게임성이 짙은 영화다. 지금 보면 너무나 많은 클리셰가 뒤범벅되어 있지만, 그걸 전달하는 방식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지금보면 그래픽도, 특수 효과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정도는 그당시 신기술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주도록 하자. 스마트폰도 아이팟도 없던 시대니까 말이다. (아이폰 말고 아이팟.)